[오사카] 사라진 아베노 맛집들이 모인 'Via 아베노 Walk'(Via あべの Walk)

오사카의 교통 중심지는 각각 오사카 외각으로 나가는 노선이 모이는 우메다, 난바, 텐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텐노지 역앞 명물이었던 육교를 다시 짓고 있어서 꽤 혼잡한 모습입니다.
너무 거창해서 육교가 아니라 고가도로를 짓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근처에 붙어있는 완성예상도를 보니 육교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육교를 다시 짓는 것은 텐노지역 부근이 재개발이 되면서 사람들의 왕래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 육교역시 텐노지 역 재개발의 일환입니다.
대형 쇼핑몰 '아베노 마켓파크 큐즈몰'이  2011년 4월에 문을 열면서 텐노지역 앞의 재개발도 눈에 띄게 진행되었습니다.
큐즈 몰은 유니크로, 도큐핸즈 등을 포함한 250개 정도의 점포가 모여있어 오사카 시내 최대급의 쇼핑센터라고 합니다. 쇼핑몰을 탐험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눈이 끌린 것은 큐즈몰이 아닌 옆의 다른 쇼핑몰이었습니다.
같은 쇼핑몰 안이지만 이곳만 'Via 아베노 Walk'라는 이름으로 식당들이 모여있습니다. 
게다가 식당들의 이름이 하나 같이 낯이 익습니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그릴 마루요시'의 이름을 보았을 때 '아'하고 절로 소리가 나오더군요. 이 동네가 재개발이 되면서 거기 있던 가게들이 어디로 갔나 궁금했는데, 'Via 아베노 Walk'는 재개발로 인해 옮겨야 했던 가게들을 위해 별도로 조성된 쇼핑가였습니다. 식당들의 이름이 하나 같이 낯이 익은 것도 이해가 갑니다.
양배추를 하나 통채로 사용한 캬베츠롤로 유명한 그릴 마루요시는 아베노를 대표하는 양식당입니다. 옛날에 골목 안에 있던 가게가 이렇게 쇼핑몰 한켠에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탁자도 늘어나고 내부도 말끔해 졌지만 오픈된 주방의 분위기는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역시 아베노에서 유명한 선술집인 메이지야(明治屋)도 당시 간판과 포렴을 그대로 가지고와서 그때 그모습 그대로 가게를 꾸몄습니다.
1979년에 문을 연 멕시코 음식점 엘 판초도 여기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옛날부터 멕시코 음식을 취급하던 곳이라, 타코스 외에도 접하기 어려운 멕시코 음식도 아무렇지 않게 소개하고 있는 것이 재밌습니다.
아베노의 옛모습을 다시 볼 수 없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 그때 그 가게들을 다시 만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재개발은 우리나라에서도 항상 벌어지는 일이지만, 이렇게 재개발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모습이 보기 좋아보였습니다.

by 까날 | 2012/01/28 14:31 | └오사카 12년 1월 | 트랙백



일본영화제에 먹으러 갔다?

오늘 일본 영화제 개막시에 다녀온 것은 순전히 예매 실수 때문이었습니다. '개막작을 첫날 저녁에 하네...'하고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날 저녁이 아니라 전날 저녁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리나케 CGV용산까지 튀어갔습니다. 오늘 하는 건줄 알았다면 안 갔을 텐데... 덕분에 기대도 안한 부페를 좀 먹었으니 득을 본 셈인가요?
일본 영화제 개막작을 본건 2009년 6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이후에 두 번째네요.....숫자가 좀 안 맞는데 매년 11월쯤에 열리던 영화제가 1월로 밀리면서 1년 건너뛴 셈이 되었네요. 그사이에 주관사도 메가박스에서 CGV로 바뀌었고.
개막작에 보너스인 개회식. 생색에 가까운 행사라 딱히 별 내용 없었습니다. 6회에는 감독들도 소개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높은 분들만 소개하고 감독들은 '개막작 귀신전의 프로듀서 누노카와 유지씨외 15명'으로 뭉그러트러 소개하는데 좀 어이가 없더군요.

개막작인 귀신전(오니가미덴鬼神伝)은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작품이더군요, 엉뚱하게도 비슷한 소재와 주제를 다룬 '원령공주'가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한편에 담기 어려운 주제를 런닝타임 안에서 풀어내려다보니 등장인물 들의 사고가 껑충껑충 비약이 심하더군요. 캐릭터 들은 매력적이었는데......

카와사키 히로츠구 감독의 전작이 나루토 극장판인 만큼 귀신전의 액션씬이 잘 구성되어 있는데, 막상 영화관에선 영사 설정 문제였던지 화면이 어두운데다 액션 장면에서는 잔상이 보이더군요. 관만 아이맥스로 잡으면 뭐합니까.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것이 귀신전의 포스터, 그외에도 이번 일본영화제에 상영되는 애니메이션의 포스터 입니다. 꽤 라인업이 괜찮습니다. 동쪽의 에덴 2와 마르두크 스크래블을 예약해 놓았고, 왕립우주군이나 레이튼 교수를 볼까 생각 중입니다.
http://blog.naver.com/cgv_jff/30128969125 <-공식 블로그는 이쪽입니다.
영화제 개막작 스텝롤이 올라가기도 전에 불을 환하게 키우는 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개막작을 프로듀서의 대화까지 듣고난 사람을 위한 보너스......는 아니겠지만. 골드 클래스 카페 라운지에서 리셉션이 있었습니다.
가볍긴 하지만 잘 차려진 부페가 개막작을 보고온 사람들을 반겨줬습니다.
종류가 적어도 부페니까, 많이 먹으려고 마음먹으면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먹은 것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손님들이 많이 오셨다고 따로 막걸리도 준비한 모양입니다.
덕분에 이것저것해서 늦은 저녁이지만 잘 먹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개막작 상영이 이모양이라면 내일부터 이어질 상영도 좀 위태위태한데요..........

by 까날 | 2012/01/27 02:54 | └XX에 먹으러가자. | 트랙백 | 덧글(9)



오사카 여행 중 개인적인 쇼핑 장소. 쿠로몬 시장, 업무슈퍼, 다이에이.


오사카에서 쇼핑을 한다면 백화점과 쇼핑센터가 위치한 신사이바시나 우메다 같은 번화가이지만, 일본에서 쇼핑하는 물품에 식료품에 편중되어 있다보니 찾는 곳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오사카의 재래시장 중에는 '츠루하시 시장'이 본격적이지만 난바 부근인 닛폰사이에 있는 쿠로몬 시장을 자주 찾게 됩니다. 옛날 근처 큰 절의 검은 문 밖으로 시장이 이어졌다고 해서 '쿠로몬(黒門)'이라는 이름이 붙어졌다고 합니다.
역시 오사카의 중심지에 있는 시장이다 보니 구경하는 맛이 있습니다. 재래시장이나 상점가가 어려운 것은 일본도 마찬가지라 찾는 사람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아직 쿠로몬 시장은 번잡합니다. 최근에는 관광객도 늘은 것 같습니다. 
제일 많은 가게는 역시 생선 가게, 그 다음은 야채와 과일을 다루는 취급하는 곳이고 커피를 직접 볶아주는 로스팅샵 까지 없는 것 없이 모여있습니다.
오사카 사람들이 사랑하지 마지않는 복어를 취급하는 생선 가게가 특히 눈에 들어옵니다.
복어 한 마리의 가격은 눈이 튀어나오게 비싸지만, 오른쪽 복어회는 그렇게까지 비싸진 않습니다. 
생선 조림과 생선 구이를 파는 가게에서는 가리비와 굴을 구워서 팔고있더군요.
쿠로몬 시장 구석구석에는 식당도 많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테이크 아웃 전문의 '쿠로몬 스시'는 다음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지더군요.

쿠로몬 시장이 재래 시장이라면 다음에 소개 할 곳은 한국 관광객은 거의 찾지 않을 것 같은 '업무슈퍼'입니다.
업무슈퍼(業務スーパー교우무스파) 닛폰바시점, 이름 그대용 업소용 대형 식자재를 판매하는 슈퍼 입니다. 하지만 간판에도 쓰여있듯이 '일반 손님도 대환영'입니다. 닛폰바시점은 난바 파크스에서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영업시간도 9시까지라 오사카 여행 도중에 들리지 어렵지 않습니다. 
업무슈퍼의 경우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가격입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 비하면 눈에 띄게 가격이 낮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대형포장이나 박스판매이지만 낱개로도 판매합니다.
한국에서도 구하기 어렵거나 가격이 비싼 일본 식자재의 대형 포장을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매력입니다.
후리카케의 경우 500그램 대형 포장이 698엔입니다. 연어나 명란젓의 심플한 후리카케라는 점도 마음에 드는 군요.
소매 판매의 경우에도 낮은 가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자판기에서 100엔짜리 음료에 '싸다'고 써있는 일본에서 음료수 한 캔에 38엔이라는 가격은 눈을 의심케 합니다.

업무슈퍼 닛폰바시점(業務スーパー 日本橋店) 주소 大阪府大阪市浪速区日本橋西1丁目4-13 영업시간 9:00~21:00

오사카 여행 중에 저는 하루의 마무리로 대형 마트를 찾곤합니다. 상점가의 경우 오후 6시에 문을 닫는 경우도 드물지 않지만 역 가까이에 위치한 대형 마트의 경우 밤 늦게까지 영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바시 역에 딱 붙어있는 다이에 교바시 점은 밤 11시까지 영업합니다. 일본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대형 마트로 여러 용도로 많이 찾게 됩니다. 
폐점 시간에 맞춰 아슬아슬하게 찾게 되면 신선식품 할인이라는 보너스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물지 않지만 일본에서 만나면 더욱 반가운 반값 할인. 고로케 등의 튀김과 닭꼬치 등의 구이 종류가 많지만, 숙소에 데워먹는 수단이 있어야 합니다.
반값이 반가운 것은 역시 회나 스시입니다. 데마끼(말이 초밥)용으로 재료를 모아서 팔고 있군요, 아래는 회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것이라고 해도 때깔이 달라보입니다.
스시도 역시 늦은 시간에는 가격이 절반입니다. 데워 먹는 것이 어렵다고 해도 스시라면 경우가 다르죠. 마트 스시라는 태생의 한계가 있지만, 반값 스티커 덕분으로 그날 밤 야식이나 다음날 아침으로 사먹곤 합니다.

일본 여행 중에 딱히 보낼방법이 없는 늦은시간을 보내는데 편리해, 늦은 저녁에 종종 찾게 됩니다.

다이이에 교바시 점 주소 大阪府大阪市都島区片町2-3-51 영업시간 10:00~23:00 층에 따라 20~22시에 문을 닫는 곳도 있습니다.

by 까날 | 2012/01/26 16:19 | └오사카 12년 1월 | 트랙백 | 덧글(11)



[오사카] 세아부라 돈코츠 라멘 즌도우야(背脂とんこつラーメン ずんどう屋)

세아부라(背脂)는 돼지의 등지방으로 세아부라 돈코츠 라멘(背脂とんこつラーメン)는 이름 그대로 돈코츠 라멘 위에 토핑으로 등지방을 채쳐 올리는 진한 라멘을 뜻합니다.
돈코츠 라멘는 스프가 진해 지방이 풍부해보이지만, 실은 뼈의 연골 등에서 우러나온 콜라겐 등이고 보기만큼 지방의 함량이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등지방을 더해 맛을 내는 것이 세아부라 돈코츠 라멘입니다.
'즌도우야 오사카 본점'은 오사카의 번화가 신사이바시에 가까운 위치가 무엇보다 매력적입니다.
주문을 받기도 전에 갓(高菜:다카나)무침을 고봉으로 담아 주는데, 일본 라멘집에선 보기 드문 서비스입니다.
달걀 토핑이 추가된 아지타마 라멘(味玉らーめん)이 제일 기본이라는 느낌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메뉴판 오른쪽 아래를 보면 세아부라의 양과 면의 굵기를 고를 수가 있는데.
세아부라는 4단계중 2번째로 양이 많은 콧테리로, 면은 스트레이트에 삶은 정도는 중간인 후쯔우로 골랐습니다.
영어와 중국어로 쓰여진 관광객 용 메뉴판이 따로 있었습니다. 메뉴판에 한글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이정도만 되도 주문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게 안에 크게 세아부라(背脂)라고 쓰여있더군요, 라멘이 나오기를 가슴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겉보기는 여느 돈코츠 라멘과 다를바 없습니다. 세아부라 계열 라멘 중에는 정말 그릇 위에 눈이 내린 것 같이 듬뿍 얹는 경우도 있지만 콧테리 정도로는 그렇게 많이 뿌리지 않는 것 같더군요.
돈코츠 라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레이트 면이 잘 어울리는 진한 돈코츠 라멘입니다.
세아부라가 첨가된 돈코츠 스프는 진하면서도 지방의 단 맛이 혀에 감기는 감칠 맛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은 점에 놀랐습니다.
특히 달걀토핑의 달걀은 노른자가 절묘하게 익은 것이 지금까지 먹어본 라멘 달걀 토핑 중에 가장 공을 들여 만든 것 같습니다.
세아부라를 곁들인 돈코츠 라멘,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 진해서 무겁지 않은 것이 인기의 비결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사카를 찾는 사람들이 꼭 들리게 되는 신사이바이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는데 더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즌도우야 오사카혼텐 ずんどう屋 大阪本店

전화번호 06-6245-0883
주소 大阪府大阪市中央区心斎橋筋1-5-7 セーナビル1F
영업시간 11:00~다음날3:00 (런치 11:00~16:00)
연중무휴
홈페이지 http://www.zundouy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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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까날 | 2012/01/25 01:57 | ├간사이(오사카,고베,교토) | 트랙백 | 덧글(1)



[오사카] 아침부터 줄을 서는 라멘집 멘야 사이사이(麺屋 彩々)

일본에서 인기있는 가게를 행렬점이나 줄이 생기는 집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말로 가게 앞에 줄이 늘어서기 때문입니다. 인기있는 가게의 바로미터로 일부러 줄을 세우는 가게가 없진 않지만, 그래도 실패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행 중에는 줄서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일본사람하고 달리 식당에 그렇게까지 오래 줄을 서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아서 굳이 줄을 서는 인기있는 가게를 찾게 될 때면 사람이 몰릴 시간을 피해 일찍 찾아가곤 했습니다.
멘야 사이사이를 찾았을 때는 개점 시간인 11시 30분을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 벌써 길게 줄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오사카의 1호선이라고 할수 있는 미도스지센 쇼와초역은 텐노지에서 한 정거장 밖에 떨어져 있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벌써 이렇게 줄이 늘어서있다니 기대가 되더군요.
메뉴판 역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을 위해 벽에 붙어있었습니다. 주력 메뉴는 파이치쇼유 라멘, 파이치멘(白鶏麺)이라고 하면 기스면하고 비슷한 중국 면요리를 가리키지만, 여기서는 육수에 닭이 들어갔다는 뜻으로 보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건물 안쪽에서 새어나오는 맛있는 향기에 기대감은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회전율은 나쁘지 않아서 곧 문 앞까지 당도했습니다. '점내 금연'이라는 알림이 사랑스럽군요. 
영업시간은 일요일 휴무에 11시30분부터 2시30분, 오후 6시30분 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고 하는데, 실은 스프가 다 떨어져 저녁장사를 하지 않는 경우도 드물지 않으니 이왕이면 일찍 찾는게 좋습니다.
들어 가면 카운터 좌석 외에도 따로 테이블도 있어 생각만큼은 좁은 곳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밖에 줄을 서있는 사람이 있어서인지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자리에서 일어서는 것이 빠릅니다.
테이블 마다 붙어있는 한정메뉴, 수량한정 기간한정이라 반사적으로 주문했습니다. 파이치 가다랭이 간장라면(파이치카츠오쇼유라멘) 800엔.
기본적으로 닭육수와 가츠오, 돈코츠의 블렌딩한 진한 육수에 고명은 파와 튀긴 닭껍질과 차슈. 면은 꼬들꼬들한 굵은 면인데 그렇지 않으면 육수의 맛에 면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진한 스프인데도 보통 진한 라면에서 느껴지는 느끼함과 혀끝에 거슬리는 맛이 없어서, 역시 사람이 줄 서서 기다리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스프가 진한 만큼 추가 면이나 추가 밥이 끌렸지만 마지막까지 잘 먹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추가 밥이나 추가 면을 먹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밥을 추가해서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麵屋 彩々(멘야 사이사이)

전화번호 06-6628-5999
주소 大阪府大阪市阿倍野区阪南町1-46-8
지하철 미도스지센 쇼와초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영업시간 평일 11:30~14:30, 18:30 ~20:00 면이 떨어지는 경우 영업을 종료.
토요일, 휴일 11:30~15:00
정기휴일 일요일
블로그 http://ameblo.jp/menyasaisai/



by 까날 | 2012/01/22 04:09 | ├간사이(오사카,고베,교토)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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