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05. 온몸에서 돼지 냄새가...-_-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겠죠.

23시30분 완성예정입니다.
돈코츠 라멘 매일매일 만드는 분들은 대단해요.
by 까날 | 2008/07/05 18:38 | └YYMMDD | 트랙백 | 덧글(1)
일요일 라멘 번개.

2시쯤 오세요.


늦게 오셔도 괜찮습니다.

면만 안 떨어지면...


약도(클릭)
by 까날 | 2008/07/04 00:31 | 번외편 | 트랙백(1) | 덧글(11)
080703. 오햅니다.
이 글은 특정인을 겨냥한 포스팅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혹시나 해서 집에 들어오자 마자 MSN부터 켜봤습니다.
역시 대화가 남아있더군요.

이 직후에 로그아웃하고 나간건 사실이지만, 마지막 문장이 두 개나 사라진건 MSN의 탓입니다.



억울하다니까요.



비에 젖은 종이가방에 터져 피같은 일본주가 땅바닥에 나뒹구는 순간에도
포스팅을 위해 카메라를 꺼내들고.(나름 연출사진까지 찍어가며.)



심지어 꿈속에서 황당한 일을 겪어도'이건 포스팅 거리가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071030. 꿈이야기.



지금 이것도 '아싸 포스팅 거리다~'하고 쾌재를 부르며 포스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설령 급성 충수염으로 아랫배를 부여잡고 쓰러져도 일단 깨어나면
 '지금 병원입니다.'라는 포스팅을 하는게 블로거 아니겠습니까?




돼지뼈를 직접 고아서 라멘을 만드는 大事를 사진 한 장 안남겨 놓을거라고 생각하시다니.

오해라니까요......

이미 촬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내놓았습니다.
by 까날 | 2008/07/03 22:38 | └YYMMDD | 트랙백 | 덧글(1)
080702. 출판 기념회를 위한 준비. 그 첫번 째.
주의, 먹음직한 사진이 아닙니다.




출판 기념회(가칭)라고 해도 실제로는 여느 때와 같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고기나 대접해서야 '일본에 먹으러가자'의 출판 기념회라고 할수 없으니.

본격 일본 라멘을 만들어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가칭 '라멘 파티'를 위한 준비로.


일단 라멘의 종류는 돼지뼈와 닭육수의 더블 스프의 차슈멘으로 정하고. 재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최대 난관은 돼지뼈.
돈코츠 스프에 쓰이는 돼지뼈는 다리부분의 관절부분 이른바 '주먹뼈(겐코츠)'라는 부분인데.


평소에 먹는게 아니니 파는데가 없.......
우족, 우골은 있어도 돈골은 없음.




그러나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동네 정육점을 삼고초려 한 덕분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암돼지 오겹이 아니라, 다리 윗관절을 중심으로 한 돼지 뼈.

이건 기념회때 쓸건 아니고, 쓰기 전에 주말에 한 번 시험삼아 만들어볼 생각으로 구한  것입니다.

일단 토요일을 꼬박들여-한 여덟시간?-끓인다음, 일요일 쯤에 스프의 밸런스나 차슈 등을 궁리해볼 계획입니다.



이번주 일요일날 라멘 생각있으신분 환영.

by 까날 | 2008/07/02 19:58 | └YYMMDD | 트랙백 | 핑백(1) | 덧글(17)
080702. 그린티 쿨러: 녹차 칵테일

오늘의 메인 베이스는 산토리의 녹차 리큐르, '쟈포네 맛차'입니다.
아래 포스팅의 녹차 쿨러는 몇 년전 사진이라 사사(茶茶)가 등장했지만. 사사는 단종이고, '쟈포네 맛차'로 이름을 바꾼듯 합니다.
둥근 흐름의 병에 담긴 '쟈포네'는 일본을 이미지로 한 리큐르 시리즈로 '맛차'와 '사쿠라'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럼 만들어 볼까요?


그린쿨러
얼음을 채운 컵에 그린티 리큐르 1온스를 넣고 사이다로 필업.


레시피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간단한 칵테일입니다.
오늘처럼 덥고 꿀꿀할 때 한 잔 쭉 들이키면 산뜻하게 입 안에 남는 녹차의 맛 덕분에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사이다와 함께 마셨지만, 산토리 홈페이지에 소개된 칵테일 레시피 중에 대부분이 우유가 들어갈 정도-맛차밀크, 칼루아 맛차 밀크, 그린필드-우유와도 잘 어울립니다.

현재 물밑으로 계획중인 출판기념회(?)에 오시면 드실수 있을지도?
by 까날 | 2008/07/02 13:30 | └YYMMDD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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