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5일 동안만 규동을 파는데, 하루에 150만 그릇씩 준비해도 저녁이 되기전에 매진 된다고 한다. 뭐라고 해도 2년 7개월 만에 맛보는 규동이니 말이다. 싸고 맛있는 280엔짜리 쇠고기 덮밥으로 일본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요시노야의 규동. 하지만 요시노야는 최근까지 규동이라는 간판을 걸고 막상 규동은 팔지 못하고 있었다. 이유는 다름아닌 광우병에 의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금지조치 때문, 하루에 백만 그릇을 파는 요시노야의 메인 메뉴가 그렇게 사라졌다. 규동 외에는 다른 메뉴가 없을 정도로 규동 하나에 올인 했던 터라,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카레동 등의 대체 메뉴를 내놓았어도 별로 호응이 없었다.(최근들어 나아졌다고 한다.) 맛, 가격, 물량 모두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미국산 쇠고기가 아니고서는 안되기 때문에, 호주산 쇠고기를 사용한 규야끼니꾸(소불고기)동을 만들긴 했어도, 고집스럽게 규동만은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 수입금지가 2년 7개월 만에 풀린 것이다. ![]() 현재 수입량이 적기 때문에 9월 18일 한정으로 판매하고, 10월 1일부터 5일, 그리고 11월 1일부터 5일까지 기간 한정 판매를 하고 12월 1일 런치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 일본 사람들 광우병 괜찮아요?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는 미국산 쇠고기 논란처럼 아직 좀 어정쩡한-개인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상태에서 수입이 재개된 미국산 쇠고기인데, 이런 미국산 쇠고기로 만든 요시노야의 규동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반응은? ![]() 하루에 150만 그릇 한정-그전 하루 판매량이 100만 그릇-인데도 줄서서 기다려 먹는 것은 기본, 오후에 매진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고 한다.
요시노야 규동이 그렇게 맛있나... 내 일본 여행은 작년하고 올해 집중 되어있기 때문에 규동을 먹어보지 못했다. 그렇다고 요시노야에 안 갔냐하면 또 그것도 아닌게, 요시노야나 마츠야에 아침 신세를 참 많이 졌다. ![]() 일본에서 아침에 문 연 식당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24시간 영업을 하는 요시노야는 신세를 많이 지게 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도 상상 못할 착한 가격.(요즘 환율이면 부타동 한 그릇이 2400원 정도?) 홍생강을 제외한 모든 반찬이 유료라는 압박이 있지만, 이것도 익숙해 지니까 홍생강만 가지고도 충분히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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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괜찮습니다.
by 까날 at 12/04 처음으로 제대로된 튀김.. by 네루아샤 at 12/04 ...웃, 제가 면접볼때.. by leinon at 12/04 삼팔... 스페... 이렇.. by Rancelot at 12/04 헬라스는 2인용 전쟁게임.. by jhyhad at 12/03 우동은 그닥.. 곤약하고.. by narisu at 12/03 카페쇼갔을 때 여기서 .. by 히카리 at 12/02 이런 곳 가면 꼭 이것저것.. by 장어구이정식 at 12/02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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