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06일
일본행 기내식 모음.(이것도 일본 맛집?)

계절병인 '여행가고 싶어 병'이 도지기 시작했다.
그동안 찍은 기내식을 보면서 병을 좀 달래야...

기내식인지 맥주 안주인지.(먼산) 일본 구간은 거리가 짧아서 어쩔 수 없어요~
ANA+도쿄+하네다라 안그래도 부실하다는 ANA의 기내식 치고도 좀 부실.






같은 노선의 같은 비행기니 거의 똑같은 건 어쩔수 없지만. 아무래도 아쉽...

(비지니스는 다를지도...-_-)

일본 여행의 기내식은 연습게임이라는 느낌으로 가볍게 먹어준다.
기내식으로 배를 채우느니 내려서 라면이나 하나 먹고 말지.
(일본 공항은 인천 공항 정도로 살인적인 가격대는 아니다, 같은 체인이래도 질은 좀 떨어지더만.)
아..-_- 기내식 사진을 올리니 더 여행가고 싶어지네, 큰일이다.
# by | 2006/11/06 11:56 | 日本 맛집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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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벗>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 기내식의 매력이죠(맛은 좀 별로지만..)
(저 중에 유일하게 먹어본 게 오사카항 대한항공인 듯? 샌드위치 그럭저럭 맛있었 <- 페레로 로쉐는 원래 안 먹는다)
이번겨울에 꼭 먹게써....
동굴곰> 자네 한테 옮은 거야...
저나기> 그러고 보면 오사카 노선이나 제주행이나 시간 차이는 그렇게 안나는데...
JOSH> 제 여섯배 정도 훌륭하십니다.
NOT DiGITAL
비행기 추락시키고 싶어진다--; 차디차고 맛대가리없는 치킨샌드위치하나 덜렁....
근데 병을 다스리는 약에 부작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사진 보니까 "허파에 바깥바람 넣고시퍼 병"이 갑자기 도집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