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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는 일본이 싸다.
뭐 말해봐야 입만 아플 뿐이고, 홍차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일본은 거의 천국이다. 당장 슈퍼마켓만 가도 우리나라 백화점 이상으로 홍차가 들어와 있는데다 가격이 싸다. 백화점을 가면, 내로라하는 브랜드들이 하나 같이 자리잡고 있어서 도쿄에 갔을때 긴자의 마리아주프레쥬 티룸이나 백화점의 홍차 코너를 돌면서 홍차를 잔뜩 샀는데. 이런..덴당. 이미 쇼핑을 마친 다음에 우에노 아메요코 시장에서 홍차를 정말 싸게 파는 가게를 발견한 것이다. ![]() ![]() 위로부터 아마드, 웨지우드, 포숑, 마리아주프레쥬, 트와이닝 등등등. 가격표가 붙었는데, 한국에서 홍차 사봤다면 저가격의 무서움을 알것이다. 포숑 아삼 125g 1400엔, 마리아주 플레쥬 마르코폴로 100g 1890엔, 웨지우드 얼그레이 125g 1470엔, 트와이닝 얼그레이 200g 680엔. OTL 일본인 나빠요. 일본인이 나쁜게 아니라, 홍차에 붙는 세금이 싸고 워낙 많은 양을 수입하니까 가격도 따라서 낮아지는 거지만. 물가가 비싸다는 일본에서 이렇게 싸다니. ![]() 홍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메요코 시장에서 찾으면 정말 좋은 곳이지만, 문제는 그 시장에서 어떻게 찾는가 하는가... 구글 맵으로 찍을 수도 없고 말이다. [아메요코 시장 카와치야 식품 소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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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괜찮습니다.
by 까날 at 12/04 처음으로 제대로된 튀김.. by 네루아샤 at 12/04 ...웃, 제가 면접볼때.. by leinon at 12/04 삼팔... 스페... 이렇.. by Rancelot at 12/04 헬라스는 2인용 전쟁게임.. by jhyhad at 12/03 우동은 그닥.. 곤약하고.. by narisu at 12/03 카페쇼갔을 때 여기서 .. by 히카리 at 12/02 이런 곳 가면 꼭 이것저것.. by 장어구이정식 at 12/02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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