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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희심의 프리미엄 맥주.
일본에서 무겁게 맥주를 지고온 친구 덕분에 에비스 더 호프와 프리미엄 몰츠를 같이 마셔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프리미엄 모르츠는 맥주에서는 약한 면모를 보여온 산토리의 간만의 히트작, 1967년 맥주시장 진출이후 2004년에야 겨우 흑자로 돌아섰다고 할 정도니 프리미엄 모르츠가 얼마나 히트를 쳤는지 알 수있다.(산토리는 위스키가 제일 유명하지만, 청량음료부터 브랜디까지 마시는 거라면 다루지 않는 것이 없다. 와인같은 외국 술을 수입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월 소주도 수입한다.) 에비스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맥주시장에 파문을 일으킨 프리미엄 모르츠. 하지만 그래도 프리미엄 맥주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에비스임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일본의 프리미엄 맥주가 대부분 필스너 계열이긴 하지만, 목넘김을 중시하는 에비스 오리지널과 다른 호프의 향을 내세운 에비스 더 호프를 발매한 것은 프리미엄 모르츠를 염두에 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각설하고... 비교해서 마셔본 결과. 에비스 더 호프의 우세승. 산토리 프리미엄 모르츠의 완성도가 낮은 것은 결코 아니지만, 비교해서 마셔보니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들어났다. 호프를 아낌없이 사용해 짙은 꽃향기 같은 깊은 향은 양쪽이 비슷했지만, 맛과의 조화는 프리미엄 모르츠 쪽이 좀 겉돌았다. 아무래도 가볍기 마련인 필스너 맥주지만 향이 짙은만큼 그 차이가 더 두드러졌다. 물론 에비스 더 호프에 비해서 프리미엄 모르츠가 그렇다는 것 뿐이지, 두 개를 직접 같이 마시지 않고서는 크게 단점이라고 할 정도도 아니다. 사실 본편은 아랩니다. ![]() '저 인간 , 친구를 닥달해서 사온걸 자랑하려고 올렸군....'이라는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들려오지만. ![]() 처음에 봤을때는 눈을 의심했습니다만. 오늘 모노링크에 갔다가 보고 말았습니다. 들여놓은지 한 달쯤 되었다는군요. 아...며칠만 더 일찍알았어도 고기 번개때 사놓았을텐데. 지금 흑맥주 쪽을 따서 홀짝거리고 있는데, 크게 입에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맛과 깊은 향은 정말 일품입니다. 스타우트는 솔직히 너무 약하고, 기네스는 너무 팍팍한 감이 없지 않는데, 에비스의 흑맥주는 정말 밸런스가 절묘하군요. 현재 수입중인 모노링크는 일본음식재료를 중점적으로 수입하는 가게로 저희 동네를 비롯해서 몇 군데 매장을 두고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monolink.co.kr 모노링크가 통판 위주인 가게지만, 국내법상 주류와 담배의 통판은 불법이기 때문에 매장까지 직접가서 사야합니다. 여러분 많이 많이 팔아주세요... 가격은 흑맥 캔이 3400원, 오리지날 병이 3900원입니다. (아니 그런데 내가 한 달동안이나 모르고 있었다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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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괜찮습니다.
by 까날 at 12/04 처음으로 제대로된 튀김.. by 네루아샤 at 12/04 ...웃, 제가 면접볼때.. by leinon at 12/04 삼팔... 스페... 이렇.. by Rancelot at 12/04 헬라스는 2인용 전쟁게임.. by jhyhad at 12/03 우동은 그닥.. 곤약하고.. by narisu at 12/03 카페쇼갔을 때 여기서 .. by 히카리 at 12/02 이런 곳 가면 꼭 이것저것.. by 장어구이정식 at 12/02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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