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27일
또 쓰게 되네요.
.
'이오공감 1.0을 개선한 이오공감 2.0'이라고 하는데...
버전 업이라면, '쌀밥이 영양가가 부족하면 다음엔 현미밥' 뭐 이런거지, '쌀밥이 마음에 안들어? 그럼 다음은 몽키스패너야.', 이런건 버전 업이라고 하진 않을텐데...
이오공감 2.0이 아니라, 뉴스 밸리 2.0이나 논쟁 밸리 1.0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
블로그에 필요한 것 역시 '거리감'
블로그를 소통의 수단으로 삼는 사람도 있고, 비공개가 속편한 사람도 있다.
개인적인 공간이라는 점이 두드러지는 블로그인 만큼, 거리감은 상대적인 지점에 위치하고 있겠지만......
옛 이글루스가 기적적으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기적은 기적인 모양이다.
이오공감 1.0에 선정되면 기뻤는데, 이오공감 2.0은 무섭다.
옛날 어느 임금이 후궁이 자신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임금이 먹을 음식인 홍시를 이미 한 번 혀로 핥아 먹고 접시에
올려놓았다. 화가 난 임금이 그녀에게 물었다.
"어떡해야 깨끗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가?"
그녀의 대답;
"아니 보시면 깨끗하옵니다."
정말 아니보고 싶다.
'이오공감 1.0을 개선한 이오공감 2.0'이라고 하는데...
버전 업이라면, '쌀밥이 영양가가 부족하면 다음엔 현미밥' 뭐 이런거지, '쌀밥이 마음에 안들어? 그럼 다음은 몽키스패너야.', 이런건 버전 업이라고 하진 않을텐데...
이오공감 2.0이 아니라, 뉴스 밸리 2.0이나 논쟁 밸리 1.0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

블로그를 소통의 수단으로 삼는 사람도 있고, 비공개가 속편한 사람도 있다.
개인적인 공간이라는 점이 두드러지는 블로그인 만큼, 거리감은 상대적인 지점에 위치하고 있겠지만......
옛 이글루스가 기적적으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기적은 기적인 모양이다.
이오공감 1.0에 선정되면 기뻤는데, 이오공감 2.0은 무섭다.
옛날 어느 임금이 후궁이 자신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임금이 먹을 음식인 홍시를 이미 한 번 혀로 핥아 먹고 접시에
올려놓았다. 화가 난 임금이 그녀에게 물었다.
"어떡해야 깨끗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가?"
그녀의 대답;
"아니 보시면 깨끗하옵니다."
정말 아니보고 싶다.
# by | 2007/05/27 04:15 | 번외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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