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다녀오신 분에게 받은 선물.

칸사이를 쭉 돌고오신 분에게 받은 선물. 고베의 베이커리 '비고'의 비스큐어와 '애프터눈 티'의 차이 밀크잼입니다.
비스큐어 쪽은 아까워서 못먹을 것 같은데...유통기간이 아슬아슬합니다. 6월 3일.

정말 고마우신 분이지만, 이분에게 받은 선물 중에 정말 마음에 쏙 든 것은.....

교토에서 맛있게 드시고 오셨다는 두부요리 전문점의 젓가락 포장지.

바로 이겁니다. 이런 선물이 정말 '도움'이 된다니까요.

by 까날 | 2007/05/29 13:05 | 여행잡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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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시아파 at 2007/05/29 13:14
헤~ 여행 중 기념품 중에 나중에 정말 추억이 회고되는 것들은 전혀 엉뚱해 보이는 것들이지요. 기념품 사는 것 보면 관록이 보인달까요. ^^
Commented by leinon at 2007/05/29 13:47
일요일날 가져오세요...
Commented by 말랑 at 2007/05/29 14:00
차이는 정말로 미묘하게 맛이 달라서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잼으로도 만들어진다니 흥미롭네요 :D
집에서 말라 비틀어지고 있는 스콘이 몇개 있는데 저 잼이 있었으면
하고 간절해지는 밤입니다 아흑.
Commented by stonevirus at 2007/05/29 17:00
저역시 여행 끝나고 사간 기념품들보다 여행지에서 사들고 돌아다닌 지도들을 탐내서 사수하느라 힘들었습니다...
Commented by 키르난 at 2007/05/30 09:53
차이잼은 우유에 타 마셔도 좋더군요. 따뜻하게 데운 우유와 잘 섞어서 마시면 차이 특유의 향신료+과일향 비슷한 것이 나는데다 달달하니 딱 좋습니다.
(어제도 그렇게 마셨지요.)
Commented by 까날 at 2007/05/30 15:25
카시아파> 그래도 선물은 먹는게 제일입니다.

leinon> 뭐..생각은 해보죠.

말랑> 브랜드는 딴 것이지만, 녹차맛 밀크잼도 가지고 있습니다.

stonevirus> 오히려 그런게 더 좋다니까요, 현지의 팜플렛이라거나.

키르나> 저도 그렇게 먹어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들러갑니다 at 2007/05/30 21:51
포장지를 보니 예전에 신세지는 김에 덤으로 얻어게 되었던 경도 남선사의 탕두부가 생각나네요. 돌아온 후의 예산 경비 검색에서 감동(?)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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