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노선 완전 자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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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항공자유화에 합의해 향후 도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여객과 화물 부문 모두 운항횟수에 제한없이 자유로운 운항이 가능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코에이의 항공사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에어매니지먼트를 보면 도시마다 노선 계약을 맺고 푸는게 잘나와있습니다. 보통일이 아니죠.

이번에 풀린 한일노선 완전 자유화의 가장 큰 수혜자는 오사카쪽 노선이 될 듯하고, 삿포로도 신치토세 외의 아사히카와나 왓카나이 등도 새로운 노선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당연히 노선이 많아지면, 경쟁이 치열해지고 가격도 내려가겠죠...(편수가 많아지는 건 둘째치고.) 특히 일본의 저가항공사들이 들어오면, 중국행 만큼이나 가격이 저렴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엔화도 오르는데 이런 훈훈한 미담(?)이라도 있어야 속이 풀리지 않겠습니까?

by 까날 | 2007/08/17 13:18 | 일본여행 정보 | 트랙백 | 핑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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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 전 쯤에 '한일 노선 완전 자유화'라는 포스팅을 했습니다.그 가시적인 성과 중 하나로 이번에 김포&lt;-&gt;오사카 간 셔틀 노선이 신설되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무려 아침 8시40분에 출발하는 ... more

Commented by corwin at 2007/08/17 13:29
정말 훈훈한데...이거 빨리 가격 내렸으면 좋겠는데..T.T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8/17 13:45
훈훈함 그 자체~ ㅋ
Commented by Nasha at 2007/08/17 14:08
오옷 훈훈합니다 ㅠ_ㅠ 올해 안에 다시 벳부 온천으로 가고 말겠습….
Commented by mukjim at 2007/08/17 16:12
현상황에서 나리타나 하네다는 더 늘리기가 힘들죠.
Commented by rumic71 at 2007/08/17 17:06
일본항공은 KAL과, 전일공은 아시아나와 이미 에이전트에 가까운 관계이니 새로운 항공사가 들어오길 기대합니다.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7/08/17 17:22
훈훈합니다. :-)

NOT DiGITAL
Commented by 토모or하야 at 2007/08/17 23:23
정말 훈훈하긴 한데.. 엔화도 또 떨어졌으면 해요~~(눈치눈치)
Commented by Dataman at 2007/08/18 00:00
일본의 저가항공사는 저가항공사라 할 수도 없고, 여력도 없고, 게다가 이미 JAL이나 ANA와 한패거리라서 별 의미가 없달까요.

저는 중국동방이나 블라디보스톡 에어가 서울-오사카나 언젠가 서울-도쿄 정도를 뚫어줬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Dataman at 2007/08/18 00:00
아, 아사히카와는 지금 아시아나에서 돌리고 있는데, 조만간 집어치우고 삿포로에서 KAL과 맞짱뜬다는 루머가 파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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