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03일
나고야 역에서 나고야 공항(중부국제공항=센트레아)찾아가는 법.
이번 여행의 난관중에 하나는 초행길인 나고야 공항 찾아가는 법이었습니다.
보통은 들어간 공항으로 다시 나오기 마련이지만, 싼 가격을 찾아 헤매다 보니 오사카로 들어가서 나고야로 나오는 비행기 표였기 때문이죠.
칸사이 국제 공항이야 한 열번은 왔다갔다 한것 같지만, 나고야는 초행이었으니까요.
일단 나고야 공항(중부국제공항=센트레아)이름 부터 걱정이었던 게, 공항 이름 하나로 통일해라 나고야인... 부탁이다. 어쩔수 없는게 저 중부국제공항=센트레아가 2005년에 개항한 따끈따끈한 공항이었다는 게 문제죠. 나고야 공항은 현재는 국내선 일부가 운행중이라서...
국제선과 대부분의 국내선은 저 중부국제공항=센트레아를 통합니다.
나고야 역에서 센트레아까지 가는 제일 일반적인 방법은 메이테츠 나고야 역에서 공항특급을 타는 방법입니다.

메이테츠 나고야역에서 중부국제공항역(센트레아))까지 요금은 850엔입니다. 쾌속특급, 특급, 급행 모두 같은 가격이지만 특별차량에 대해서 350엔이 추가(뮤티켓)되기 때문에 전차량이 특별차량인 쾌속 특급은 실제로는 1200엔입니다.
소요시간은 쾌속특급은 28분, 급행은 43분이 걸립니다.

메이테츠 홈페이지 공항선 안내(일본어)
나고야는 나고야성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관광지가 없긴하지만, 식문화만은 나름대로 독특합니다.
까페 모닝세트가 풍성하기로 유명한데, 이 모닝세트가 인기를 끌어 하루종일 모닝세트를 파는 주객이 전도된 가게가 있는가 하면. 나고야 코친이라는 토종닭이 있을 만큼 닭이 유명할 정도라 닭요리도 많죠, 데바사키라는 닭날개 구이는 나고야 명물로, 삿포로에서도 체인점을 보았을 정돕니다.(세계의 야마짱?) 그외에 새우튀김이 들어있는 주먹밥인 텐무스등이 유명하지요. 또 키시면이라고 하는 납작우동이 또 유명하지만...
나고야 음식의 두드러진 특징중에 하나가 바로 핫쵸 된장인데, 된장우동도 있고(미소 니코미 우동), 돈까스에도 된장을 얹어먹고.. 된장만 넣으면 다 나고야 요리라는 우스개도 이래서 나왔습니다.
그래도 식빵사이에 팥앙금을 넣어 먹는 앙샌드만 하겠습니까 싶지만요.
# by | 2007/09/03 23:58 | 일본여행 정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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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참 들여다보니까 공항 지하철에서 찍은 줄 알겠...머 이래;;)
나고야 음식중에 히츠마부시(장어덮밥)도 유명하다더군요.
나고야의 최고 먹거리는 역시 타이완라-멘 이라는 ^^
JUNJEI> 아 히츠마부시... 먹어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토모or하야> 정말 저하고 반대 ^^;
녹차벌레> 타이완라-멘인가...
<- 2박3일 체류하면서 첫날 밤에 비 맞고 대박 감기 걸렸 OTL
어떤아저씨가 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