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의 리얼리티.
만화 '신의 물방울' 12권
고베의 와인샵 이마이상회.

딴지 걸기긴 하지만, "12사도의 정체가 궁금하면 집을 사라!"라는 觀鷄者님의 말이 왠지 꽂혀서.

만화 신의 물방울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칸자카 유타카의 '집'을 놓고 와인 테이스팅을 겨루는 만화죠. 물론 집자체의 가치보다는 셀러에 잠자고 있는 와인들을 놓고 겨루는 거지만.
아무래도 만화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셀러가 많이 등장합니다. 심지어 쵸스케 마저도 셀러가 있죠. 잠은 부엌에서 자지만. 이런 셀러 저런 셀러......

그런데 "12사도의 정체가 궁금하면 집을 사라!"는 대목에서 퍼뜩 든 생각.

지진나면 어떻할 건데?

아....

와인 셀러의 조건이 적온,일정한 습도,진동의 유무긴 하지만, 지진은 이미 진동의 문제가 아니군요.

덧> 그러고 보니 '신의 물방울'스토리 작가의 인터뷰 중에 '지진이 제일 무섭다.'라는 내용도 있군요. (인터뷰 기사)
by 까날 | 2007/09/18 00:44 | 여행잡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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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09/18 07:21
...지진이 제일 무섭겠어요;ㅅ; 저 와인들!!!
Commented by stonevirus at 2007/09/18 17:06
쿨럭... 지진나면...;;;;
Commented by 네코쨩 at 2007/09/18 23:25
쿨럭; 지진;;;;
Commented by 전설의실버팽 at 2007/09/19 01:45
지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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