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달아 쉐무아 방문기.

티라미수, 쉐무아(Chez Moi)

Charlie님이 들리셨다는 서현역부근 쉐무아를 성지 순례했다.
흔히 엎어지면 코닿을 곳이라고 하는데, 집에서 세번 엎어지면 정말 코닿을 곳.
전형적인 베이커리 카페로 벽에는 르코르동 블루의 수료증 등등이 걸려있음. 생각보다는 안이 넓은편.
주문은 티라미스와 베리치즈 타르트.
슬쩍 카메라가 보이면서도 폰카로 찍은 것은. 잃어버린 SD메모리 대신 디카 메모리를 쓰고 있는 것을 깜빡하고.
티라미스 케이크 5,500원.
 마스카르포네 치즈를 듬뿍 써서 혀에 가볍게 와닿는 몽실한 식감이 인상적이지만
시트를 적신 커피시럽(삼부카를 썼으려나?)의 맛은 강한편.
베리치즈 타르트 6,000원.
진하지 않은 치즈타르트와 베리의 신맛이 잘어울리는 편.

이동네 티라미스 중에는 제일 손꼽힐만 합니다만, 사실 돈파스타의 디저트 메뉴였던 티라미스가 최고!
(하지만 요즘 메뉴에는 없다.)

이걸로 본격 묻어가는 포스팅 끝.

by 까날 | 2008/05/28 20:55 | 번외편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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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일본에 먹으러가자. at 2008/07/20 13:51

제목 : 쉐무아 사진 추가
덩달아 쉐무아 방문기. 전에 쉐무아에 갔을땐 디카가 있으면서도 메모리카드를 안 가지고가 폰카로 찍은 사진이 올라갔었죠. 이번에 얼마전에 찍은 쉐무아 사진을 올립니다. 조금 무너진 티라미스. 사과 케이크. 체리 크림 케익....more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5/28 21:01
돈 파스타.. 맛집이 드문 서현역에서 괜찮은 파스타 집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있나요? 거기 라자냐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Commented by 까날 at 2008/05/28 21:07
예 아직도 건재합니다.
Commented by at 2008/05/28 22:31
별 건 아니지만 코 닿을 곳이겠지요...^^;
Commented by 까날 at 2008/05/28 22:42
지적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ojay at 2008/05/29 00:06
앗! 나 놀러 가면 저거 사줄거야?! *.* (요즘 일복에 치여 스트레스 지수만 높아지는 사촌누님을 위로할 생각은?!)
Commented by 까날 at 2008/05/29 11:03
분당 오시면요.
Commented by 검은해 at 2008/05/29 01:13
내 혀로는 돈 파스타 티라미스와 동급이거나 위로 느껴졌어. :)
Commented by 까날 at 2008/05/29 11:03
스타일은 돈 파스타 쪽이 정통에 가깝지.
Commented by 로무 at 2008/05/29 12:59
사줄거지? ㅋ
Commented by 까날 at 2008/05/30 10:12
자네는 좀 생각좀 해보고.
Commented at 2008/05/30 09: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까날 at 2008/05/30 10:12
저 다음달에 책나오면 증정본 드릴겸 해서 분당에서 뵙죠.
Commented by 엽기당주 at 2008/06/02 15:54
사줘라. 이건 명령이다.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8/06/02 16:21
돈 파스타도 그렇고 한 번 기보긴 해야 하는데 말이죠.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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