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1일
요리만화로 배우는 프랑스 요리 지식. 소스 아메리켄.

여섯명이 가서 거의 모든 메뉴를 섭렵했던 건 처음이었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오마르 새우요리.
전에도 루세트를 소개하면 썼던 이야기인데, '일본어로 쓴 프랑스어의 요리 설명'은 정말 난감합니다.
活オマール海老のロティ オマールのリゾット添え ソースアメリケーヌとシャンパンの2色のソース
살아있는 오마르 새우의 로티, 오마르 리조트 곁들임. '소스 아메리켄'과 샴페인의 2색 소스.
그런데 소스 아메리케누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

오마르 새우님을 보고 있자니, 저 오마르 새우님 어디에 불경스러운 미국의 잔재가 남아 있을까 싶고.

저 두툼하고 쫄깃쫄깃한 새우살이 영롱한 프랑스 요리에 미국 이름을 붙일리는 없고.
의문은 깊어져 갑니다만.
우연찮게 소스 아메리켄에 대한 설명을 어느 일본 요리만화에서 설명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꽤 유명한 요리만화의 속편인데.(여기까지만 이야기 해도 아실분은 아실듯?)
소스 아메리켄은 갑각류-새우, 게-등으로 끓여 만든 소스라고 하더군요.
아메리켄은 미국에서 살다온 프랑스 쉐프가 만들어서 붙은 이름이라는 좀 믿기지 않는 설명까지 붙어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이렇게 만드는 것이었군요.
고마워 '철냄비 짱R 정상작전 3권'

# by | 2008/06/11 10:34 | 먹거리from日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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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루이지애나 음식은 미국식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프랑스식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미국-프랑스-라틴 아메리카-크레올 혼혈 음식이라 복잡해서요...
대표적인게 케이쥰 소스가 있겠고 음식이라면 검보, 잠발라야 같은 해물볶음밥(덮밥)...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