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5일
국순당의 고급 막걸리 '미몽' 한국 발매(?)
'마이무(マイム)'라는 이름의 막걸리가 있습니다.
국순당에서 수출용으로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입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낮은 도수와 달달한 맛, 기능성이 여성들에게 어필해서 일본에서 막걸리가 좀 인기를 끌고 있죠.
和風막걸리 같은 것도 등장할 정도니까요.(일본에는 막걸리바도 있습니다.)
일본여행중에 여러번 보면서 한국에서는 안 파나 궁금했는데.
이번에 이마트에 가보니 팔고 있더군요.
미몽.
이건 정말 한국에서 붙일 이름이 아니군요. '부정적인 의미가 연상되는 이름은 피한다.'브랜드 네이밍의 기본 중에 하나인데.
미몽(米夢)이라는 이름에선 헛된 꿈이라는 뜻의 미몽(迷夢)이 연상되니까요.
한 잔 쭉 들이켜 봤는데.
이거 맛있네.
막걸리 특유의 산미는 산뜻하고, 단맛은 부드러우며 마시고 난 다음에는 끝맛도 깔끔합니다.
막걸리로는 거의 이상적인 균형감각입니다.
일본에서는 360mm에 무려 525엔이지만, E마트에서는 1050원에 팔고 있습니다.
(막걸리치고는 어마어마한 가격이지만.)
한 번 속는셈치고 마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낮은 도수와 달달한 맛, 기능성이 여성들에게 어필해서 일본에서 막걸리가 좀 인기를 끌고 있죠.
和風막걸리 같은 것도 등장할 정도니까요.(일본에는 막걸리바도 있습니다.)
일본여행중에 여러번 보면서 한국에서는 안 파나 궁금했는데.
이번에 이마트에 가보니 팔고 있더군요.

이건 정말 한국에서 붙일 이름이 아니군요. '부정적인 의미가 연상되는 이름은 피한다.'브랜드 네이밍의 기본 중에 하나인데.
미몽(米夢)이라는 이름에선 헛된 꿈이라는 뜻의 미몽(迷夢)이 연상되니까요.

이거 맛있네.
막걸리 특유의 산미는 산뜻하고, 단맛은 부드러우며 마시고 난 다음에는 끝맛도 깔끔합니다.
막걸리로는 거의 이상적인 균형감각입니다.
일본에서는 360mm에 무려 525엔이지만, E마트에서는 1050원에 팔고 있습니다.
(막걸리치고는 어마어마한 가격이지만.)
한 번 속는셈치고 마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일본에 먹으러 가자! 간사이(오사카,교토,코베)로 떠나는 당신을 위한 단 한권의 맛집 가이드. 일본에 먹으러 가자 간사이편.
오사카, 교토, 고베 서른 곳의 엄선된 맛집. 직접 발로 뛰어 만든 충실한 약도와 직접 사용가능한 쿠폰까지.
유명한 가게는 손에 꼽을 정도 밖에 소개되지 않은 바로 그 책. 작가가 자기 블로그에서도 광고를 잘 안한다고 혼나는 바로 그 책.
# by | 2008/08/15 13:09 | ├우리 술이야기 | 트랙백(2)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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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몽이거 가격도 저렴하고 먹어줄만하다. 일본은 525엔 한국은 1200원? ㅋㅋ...more
농사지을때 한사발씩 먹으면 어울릴것같은 막걸리들이랑 외형부터 다르네요!;
일본에서 제주 삼다수를 525엔에 파는 곳을 본 적도 있습니다.( -_);;
'막걸리는 사발에 왕창 부어 벌컥벌컥 들이키는 것'이란 생각을 가진 저로서는 굉장히 비싸게 느껴지네요;
자정이 다 되가는 시간. 조용한 음악 하나 틀고, 가볍게 혼자서 마시면서, 옛시절을 ..
어라; 내 나이로는 좀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