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22. 주류박람회 8/21~8/24
낮술 먹으니까 데미지가 심각하군요.

주류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코엑스는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쪽이 사람이 더 바글바글 하더군요.
끊이지 않는 유모차의 행진.

주류박람회는 코엑스 3층 컨벤션홀에서 하고있었습니다.

이번 주류 박람회의 특징은.
대포의 등장.(모 주류회사의 대포가 아니라.......)
번들렌즈가 드물 정도로 대포가 많이 보였습니다.
대충 이런 분위기?
이런 분위기 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안그랬던것 같은데? 물론 술회사와 컴패니언걸 만큼 잘어울리는 조합도 없습니다만.

대충 분위기는 소주가 제일 많고.(부산의 씨원부터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맥주도 비슷하고, 양주와 전통주가 그 뒤를 잇습니다.
인터내셔널 관의 와인은 구색맞추기에 가깝지만 보기 드문 술(러시아 와인이라거나....)을 맛 볼수 있긴합니다.
양주가 상품으로 걸린 이벤트. 열기가 느껴지는 군요.

일단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곳을 몇 개 꼽자면.

도미니카 공화국관.
고급 럼주입니다. 이나라의 수출품은 시가, 럼주, 메이져 리거........


스리랑카관에서 아락을 맛볼수 있습니다.
코코넛 증류주인 아락은 지금까지 이름만 들어봤었는데 럼주와 비슷하지만 또 다른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통주관. 전통주 합동 부스로 각지의 전통주를 한 곳에 모아놓았습니다. 특징은......
꽤 본격적으로 시음이 가능하다는 점. 평소에 접하기 힘든 전통주의 맛을 알기 좋은 자리 였습니다.
그럼 안녕히가세요.
by 까날 | 2008/08/22 02:09 | ├YYMMDD | 트랙백 | 덧글(11)
트랙백 주소 : http://kcanari.egloos.com/tb/180009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8/08/22 02:14
아니...자동차도 아니고 왜 술에 이런 아리따운 아가씨들이죠?!
Commented by Silverfang at 2008/08/22 02:32
대량으로 주류를 주문하면 그 해 달력이 오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08/08/22 04:28
아아아... 이런 좋은 곳이... +ㅁ+
Commented by 달산 at 2008/08/22 11:05
아무 생각 없이 20일에 갔다가 아직이어서 실망하고 있었습니다.ㅡㅜ 오늘 다시 가보려구요.ㅎㅎ
Commented by 시연 at 2008/08/22 12:1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눈팅하다가 이렇게 덧글을 달아봅니다. 저도 어제 갔다왔답니다. 이때가 아니면 언제 먹을까 싶어서 먹을 수 있는 술은 거의 다 먹고 왔어요. 그래서 지금 숙취때문에 너무 힘드네요ㅠ-ㅠ 하지만 시음할 수 있는 곳도 의외로 많았고, 술도 한 병 얻어올 수 있어서 괜찮았던거같아요. 다시 한번 가볼..만한 곳이지만, 숙취때문에 그건 좀 무리겠지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Commented by 키치너 at 2008/08/22 13:08
사전등록을 했거나, 코엑스 멤버스 카드를 소지했을 시엔 무료 입장이더군요. :)
Commented by solette at 2008/08/22 13:23
아니 어째서 컴패니언걸이....orz
솔직히 모든 전시회에 컴패니언걸을 동원해서 전시는 뒷전이고 대포카메라 들고 설치는 사람들이 와글와글하는 분위기를 매우 싫어하는지라 별로 보기 안좋네요...;;;
Commented by 펠로우 at 2008/08/22 15:38
뭐 한국분위기니까요. 우리나라 술집도 술의 질보다는,아가씨 끼는게 우선아닙니까. 문화가 그런 식이니...
Commented by EIOHLEI at 2008/08/22 15:43
..도미니카 럼 2병(10년산 12년산)을 사왔습니다.(현장판매하길래..)

스리랑카 사러 다시 가야할까요?

Commented by 행복남 at 2008/08/22 17:57
미니어쳐도 얻을 수 있나요??
Commented at 2008/08/23 20:56
비공개 덧글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