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3일
북해도 그라피티 -3- : 라벤더의 후라노, 뽑기의 후라노.

라벤더 철인 7월에는 임시 역까지 만들 정도로 관광객이 몰린다.


후라노가 읍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것은 지나가다 만난 어느 문방구의 뽑기.

장난감 칼이나 플라스틱 머리핀 처럼 알기 쉬운것 부터 도통 정체를 모를 것까지

피카츄 다리미
자외선에 탈색된 케이스에서 범상치 않은 관록이 느껴진다.

한 눈에 봐서 이것저것 닥닥 긁어모았다는 느낌이 드는 것들 인데
저 가운데 있는 것들은........
좀더 확대하면

이제 와서!
21세기가 시작 된지 10년에 가까워지는데!
도대체 가게 창고에서 몇십년을 버틴거냐!
후라노는 이런 동네입니다.(편견)
# by | 2008/11/13 03:09 | ├북해도 그라피티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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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참 아름다운 곳이구나라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