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 나온 일본 관광관련 부스

경기 국제관광 박람회에 갔던 것은 일본 관광정보를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G스타에 사진찍으러 갔던게 아니라. 믿거나 말거나.)

이렇게 많이 일본 관광 관련 부스가 등장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
아무래도 경기도의 공식 행사이고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등을 생각하면 납득이 갑니다.
일본 외에도 대만이나 타이완, 중국(2010년 중국방문의 해)이나 터키 같은 곳도 참여했지만.
요즘 한창 관심을 갖고있는 카나자와인가 해서 가봤더니, 카나가와. 하코네를 밀고 있었습니다.
이쪽은 북해도, 동북3개도현의 부스. 각종 팜플렛이 충실했습니다.
좀 드물게, 돗토리 사구로 유명한 돗토리시의 안내 부스. 돗토리하면 '사막의 야구부'밖에 생각이 안나지만 어쨌튼.

이외에도 히로시마, 오키나와 등 국내에선 자료를 구하기 힘든 지역들도 많이 나왔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오사카)와 오타루 오르골당 등 일반 관광지의 부스들도 나왔었습니다.

덕분에 일본 관광정보를 많이 얻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자체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필사적인 팜플렛.

이 팜플렛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엔고가 저를 울릴 따름입니다.

부록.
G스타에서는 저런 수라장이 펼쳐지고 있던 같은 시간 바로 옆에서는, 진짜 레이싱 모델들이 포즈를 취해주고 있었습니다.
G스타에서는 꿈도 못꿀 훈훈한 풍경.
레이싱 경기를 유치하는 경기도 지자체가 몇 군데 있어서 인지, 관련 부스에는 진짜(?) 레이싱 모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G스타의 수라장이 바로 옆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널널함이......

by 까날 | 2008/11/17 18:41 | 일본여행 정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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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17 19:06
정말 엔고때문에..;
어떤분들은 엔고때문에 일본관광홍보의 빛이 바래는걸 즐거워하시던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더군요.
G스타는 정말 아수라장이라고밖에 할 수 없군요.;; 저 아래쪽의 똑같은 뿔테들이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Commented by 아퀴냥 at 2008/11/17 21:07
즐겁습니다.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8/11/18 17:47
뿔테.. 혹시 일종의 유니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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