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괴담.

홋카이도 괴담이 아니라 실화지만.


일본사는 친구가 해준 이야기.

"와이프 친구가 홋카이도에서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주위에 지나가는 차가 없어서 과다출혈로 죽었다고 하더라."



동네가 좀 많이 황량해서. 홋카이도에서 길을 잃으면 '길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큰일.'이라고 할 정도.
카 네비게이션은 필수.




난 그보다 한 겨울의 홋카이도에서 진지하게 노숙을 생각하게 만드는 환율이 더 무서워.
(홋카이도 야간열차도 사라져서, JR패스+야간열차로 숙박비와 시간을 아끼는 콤보도 안먹히고.)

by 까날 | 2009/01/09 09:57 | ├북해도 그라피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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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야테 at 2009/01/09 11:19
이제 가장 빨리 왓카나이에 들어가는 방법은 아사히카와에서 6시 01분에 출발하는 보통열차를 타고 가는거죠 ㅠㅠ
(특급 슈퍼-소야 1호의 도착시간보다 2시간 일찍 들어갑니다)

그다음 렌트해서 ㄱㄱㅆ
Commented by 지름판™ at 2009/01/09 15:34
혼자 노숙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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