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 4시 36분, 분위기는 아무래도 여섯시가 넘었는데?
서른즈음에 님이 말씀하셨던 오오도리 공원에선 포크레인이 눈으로 산을 쌓고있습니다.
JR타워 T38전망대는 생각보다 훨씬 분위기 좋았습니다. 입장료가 700엔이긴 했지만, 돈값을 하는.........
이런 할인쿠폰은 꼭 다녀온 다음에야 발견을........
삿포로는 차 다니는 길과 사람 다니는 길은 나름대로 제설이 되어있는데, 길하고 길사이는 위험합니다. 후방낙법이라도 해야할 분위기.
그래서인지 길 옆에 뿌리는 모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려 5개 국어로 적혀있는 안내판.(그런데 중국말하고 대만말이 한자만 다른게 아니네....... )
대신 눈이 많이와서 인도위를 달리는 무법자, 자전거를 만날 일이 줄어서 좋습니다.
오오츠크해의 소금을 사용한 시오라멘, 겨울은 홋카이도 여행에 딱 맞는 계절은 아니지만, 홋카이도 음식은 겨울에 먹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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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北海道旅行記8 札幌_Sapporo city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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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런 입장료를 볼 때마다 환율을 생각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