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7일
홋카이도 여행기 08. 후라노 어느 닭집 주차장으로 시작해서 아사히카와 야채라면으로 끝난 하루.


닛산의 소형차.(이름은 잘 모름)
아무래도 배달용이겠지?
그런데 그 옆에 또 한 대 주차되어 있었다.

두부집 아들하고 싸우는 라이벌이 타고 나올 것 같은 차에 닭집 마크가.........
무슨 스폰서쉽이라도 맺었나.
그런데 또 옆을 보니.

의문은 더더욱 깊어져만 갑니다.
서울엔 눈이 왔다는데, 별로 실감이 안납니다.

너무 걸어 힘이 빠져, 오늘 저녁은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밥은 조금만 먹고 후식(?)으로 라멘을 먹기로 마음먹고, 라멘 집으로 갔는데.
소금야채라멘을 시키면, 좀 먹기 편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뭐지 이 야채의 산은?
게다가 면도 많아.
맛도 있어.......(이런)
결국 반도 다 못먹고 나오고 말았습니다.
아사히카와의 라멘은 정말 맛있어요. 지금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 by | 2009/01/17 23:59 | ├북해도 그라피티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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