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기 10. 학이 날아오는 역 카야누마

학이 날아오는 일본 유일의 역. 카야누마.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어쩌다 한 번 날아왔었겠지.

오바라는데 내돈 전부하고 손 모가지를 걸겠다.







카메라 카메라 가져와!
겨울에 학이 찾아오는 역이 있습니다. 있고요...........

팜플렛에서 봤을 때는 당연히 구라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사실 속편도 있는데, 속편은 별로 재미는 없어서...........

by 까날 | 2009/01/20 22:59 | ├북해도 그라피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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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대한독립군 at 2009/01/20 23:10
까날님의 전재산과 손목은 어찌 되는 건가요...
Commented by 크라켄 at 2009/01/20 23:17
헐.....주위 환경 보존을 꽤 잘해놨나보군요 대단.
눈과 학의 조화가 눈에 보양입니다'.'
Commented by 까날 at 2009/01/20 23:19
대한독립군> 내가 밑장 빼는 소리를 들었다니까!

크라켄> 주위 환경 보존을 잘해놓은게 아니라, 너무 넓어서 손을 댈수가 없음이 정답입니다.
Commented by JIA와_쿠냥 at 2009/01/21 00:30
흔히 100원보다 비싸보이는구나...정도로 알고 있는 두루미는-
실제로 만나보면 상당히 큰 새라는 것을 알 수 있죠.

평소 참새도 보기 힘들어 닭둘기만 보고 다닌 도시인들에게
타조마냥 그저 그런 존재가 아닌, '친숙하지만, 쉽게 볼 수 없었던' 대형 조류를 눈 앞에서 본다면-
꽤 감동스럽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살아있는 수묵화인 재두루미를 참 좋아하긴 합니다만-
일반적인 흰색, 빨강, 검정의 두루미도 좋죠. (뭔가 색깔을 더하면 건담이 될 것 같은데...;;)
Commented by 보리차 at 2009/01/21 08:00
사진 한 장 거쳐 입장이 180도로 홱 바뀌셔서 ('카메라 카메라!') 엄청 웃었습니다.
그나저나, 밑장 빼는 소리를 들으셨다니...ㅠㅠ ㅋㅋㅋㅋㅋㅋ 누가 까날 님 손목 잡어!
Commented by Rivian at 2009/01/21 09:14
여기 오함마요!
Commented by 하야테 at 2009/01/21 21:50
작두는 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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