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기 12. 열 살에 곰을 잡은 닭꼬치.

나, 나는

한 밤중에 미친듯이 야키도리가 먹고 싶어졌을 뿐이고.

숙소 근처에 양산박이라는 야키도리집 찾아 갔고.

문 앞에 곰 잡았다고 써있었을 뿐이고. (선착 20명 곰국? 서비스)

외국인 손님 왔다고 곰발바닥 보여주고.

딱딱해서 뒤집어 보니 묘하게 리얼했고.

닭꼬치는 맛있었을 뿐이고.

내장꼬치도 주문했고......



어느 아사히카와의 야키도리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것이 북해도 스탠다드.

by 까날 | 2009/01/22 08:35 | ├북해도 그라피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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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9/01/22 09:09
과연 북해도 스탠다드!

NOT DiGITAL
Commented by 시엔 at 2009/01/22 11:36
우와... 곰 잡았다고 사진을 붙여놓... ;;;
뭔가 엄청 나네요 ㅎㅎ
Commented by 류즈이 at 2009/01/22 11:39
저동네는 곰잡아도 되는건가요;?
Commented by cozy at 2009/01/22 13:08
우왓! 곰!!! 홋카이도 곰이야기는 익히 들었지만, 그래도!
사진도 그렇고 발바닥도 그렇고 뭔가 다른 세계~네요.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9/01/22 14:01
조금은 징그럽군요. ;ㅁ;
Commented by 대한독립군 at 2009/01/22 14:53
여....열살곰......
과연 홋카이도군요
Commented by  승 at 2009/01/22 14:55
고, 곰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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