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기 14. 최후의 만찬, 최초의 만찬.

이걸로 현지에서 보내드린 홋카이도 여행기는 일단락.

JR 홋카이도 역과 붙어있는 ESTA 식품관에서 산 치킨가라아게와 카츠샌드, 치킨 가라아게가 260엔, 카츠샌드가 520엔 정도.
가라아게만 사려고 했는데, 바로 옆에서 '맛있는 카츠샌드가 나왔습니다~'하고 바로 나오길래 덥썩.
삿포로 클래식은 열차 기다리면서 역 매점에서 240엔.
진짜 카츠샌드의 두툼함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맥주하고 먹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이때 너무 많이 먹어서 기내식을 절반도 못먹었다는.........


하지만 열흘만에 먹는 우리집 김치와 흰쌀밥만 하겠습니까요.

by 까날 | 2009/01/23 13:35 | ├북해도 그라피티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kcanari.egloos.com/tb/18634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파벨 at 2009/01/23 13:48
고생하셨습니다. 아 저 샌드위치 땡기네요
Commented by DukeGray at 2009/01/23 14:10
확실히 일본 돈까스는 고기 두께로 승부를 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제일 마지막 사진이 제일 인상적입니다.
Commented by 로메슈제 at 2009/01/23 14:13
늘 신기한게, 어떻게 저두께의 고기를 태우지 않고 보기 좋게 익히는가!!
Commented at 2009/01/23 15: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9/01/23 15:57
쌀밥과 김치를 보니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군요. +_+
Commented by 워크 at 2009/01/23 16:08
카츠샌드 정말 두툼하군요. 가라아게도 타지 않았으면서 적당한 갈색으로 튀겨진게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전 매일 김치와 밥만 먹는 관계로 윗쪽 사진이 더 땡기는군요.
Commented by 펠로우 at 2009/01/23 16:30
일본서는 제법 대중적인가 봅니다. 요코하마구장에서 시합끝나고 구장 내에서 먹는 가츠샌드가 최고였다고, 모 야구선수가 이야기하더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