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17. 발렌타인 데이는 원래 소시지다?

강한 걸, 롯데햄.

어떻게든 발렌타인 데이에 묻어가려는 열의가 느껴지는 캠페인입니다.

세상에 어떻게 발렌타인 데이하고 루퍼칼리아 축제를 연결할 생각을 했지.
루퍼칼리아 축제하고 발렌타인 데이가 관계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루퍼칼리아 축제에 소시지를 많이 먹었다라.......

먹었을 겁니다. 소시지. 루퍼칼리아 축제 때 소시지 많이 먹었겠죠.
그런데 루퍼칼리아 축제 때만 소시지를 많이 먹었을까요? 글쎄요........

오디세이(기원전 6세기?)에 창자에 고기를 채워 넣은 음식이 등장할 정도로 역사가 깊은 소시지라
평소에도 많이 먹었겠죠......

이걸 이렇게 엮은 롯데햄도 대단합니다.(빼빼로 만으로 참아주면 안되겠니? 에이스가 울어.)

그래도 발렌타인 어묵도 있는 일본 보다야.........

by 까날 | 2009/02/17 11:39 | ├YYMMDD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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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wliet at 2009/02/17 11:43
몸에 안좋은 인공 소시지따위...땡기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2/17 11:48
컥 발렌타인 소세지에 어묵.......무섭네요ㅇ>-<
Commented by 수려 at 2009/02/17 12:02
헙 사진만 봤을때는 발렌타인 비누인줄 알았습니다ㅠㅠ..
Commented by crazysnail at 2009/02/17 13:38
발렌타인 데이에 쪼꼬레또 선물하는 풍습은 옛날부터 있었으니
1861년 영국의 캐드버리 란 사람이 가게에다 발렌타인 데이 한정 하트모양 박스 포장 쪼꼬레또를 판매한게
공식 기록이네요...

그게 쭈욱 이어지다 일본으로 패쓰...

원래는 남-녀 아무나 발렌타인 데이에 상대방에게 선물하던 건데...

그러자니 좀 비즈니스가 허전 했는지 일본사람들이 3월 14일 남자가 여자에게 캔디 선물하라고 날을 만든게 화이또데이...

쪼꼬레또나 쏘세지나 먹고 힘내라고 선물하나 봅니다...
Commented by 대한독립군 at 2009/02/17 14:08
소세지 쪽이 훨씬 실속은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어느 쪽에든 넘어가지 않습니다'ㅅ'
Commented by Luna at 2009/02/17 18:31
소세지는 선물하기가 좀 그렇지 않나요; 내가 만든 소세지야. 집에 가서 삶아 먹어~ 이럴 수도 없고. 팔고자 하는 의욕은 좋네요;
Commented by 녹차벌레 at 2009/02/18 00:36
긴자에선 발렌타인데이용 하트모양 센베도 팔아......
Commented by 스이 at 2009/02/18 02:21
어... 어지러워요... 어묵이라니!!;
Commented by 하야테 at 2009/02/21 11:07
'소'녀'시'대 gee (ㅎㄷㄷㄷㄷㄷㄷ)
Commented by 멘트로 at 2009/02/22 20:13
어묵이 신기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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