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그래피티 번외편: 찍기는 했지만 쓸일은 없을 것 같은 사진 대방출.

도촬은 나쁜 일이지만, 찍지 않을 수 없던 한 장.
이모자 진짜로 사람이 쓰고있는 건 처음봐요!


골동품으로 가득차있던 오타루의 어느 카페 탁자 위에서 발견.
아직도 현역이냐.......


아사히카와의 어느 모형점에서 떨이로 팔던 ACE 1999의 우주선. 바로 그녀석의 원판.
아래 깔린 이탈레리 1:48 전투기는 소련의 스텔스 전투기.(믿거나 말거나)


애완견에게 옷입히는 것은 주인의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했지만.
얘네들은 옷이 꼭 필요해 보이네요.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염소.

염소들의 신상 명세와 '절대로 종이를 주지 마세요!'라고 써있다.

미스터 도넛이 쫓아 올 것 같은 '미스터 돈까스'의 간판.


'엑,목욕가운을 입은 언니들이 이런일까지!'
이라고 간판에 써있지만, 그림은 설득력이 부족함.


우리나라에 나온 어느 관광 가이드 북에서 다이세츠 지방 맥주관 소개하면 저 건물 사진을 걸어놨다.
나도 이 사진 찍을 때는 이게 다이세츠 지방 맥주관 건물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안쪽으로 들어가야 나온다는 것.

by 까날 | 2009/02/24 17:59 | ├북해도 그라피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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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2/24 19: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ath at 2009/02/24 19:51
첫번째 사진의 저 모자, 저는 같이 수업듣던 사람이 수업에 쓰고와서 한번 실물을 보았습니다;; 실로 용자-_-; (그것도 11월 첫째주)
두번째 사진은 별점/운세 보는건가요:)? 귀엽군요!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9/02/24 23:48
눈빨 죽이네요. 딱 이미지 속의 홋카이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크라켄 at 2009/02/25 06:53
개의 열효율은 거의 완벽해서
아마 시베리아쯤 되는데가 아니면 왠만큼 털없는 개도 문제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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