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5일
호화 상품이 걸린 댓글 달기 이벤트 공지.:내가 홋카이도 여행을 떠난다면?
N북스 사무실은 언제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같은 땅........
일본에 먹으러 가자 홋카이도편(가칭)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K과장님이 복음을 내려주셨습니다.
"블로그에 설문조사 이벤트를 하세요. 상품을 걸고."
오오! 그럼 상품은!
"그 감자칩이라도?"
OTL 그건 제가 아끼고 아껴 먹는거라서. 지금 환율이면 한 봉지에....쿨럭.
"상품은 제가 ■■■■■해서 ■■■■■■ ■■■해볼테니."
우앗 그런 호화 상품을! 홋카이도가 배경인 그 ■■■견이 나오는 ■■사 만화! (N북스의 모회사는 닥터■■■의 라이센스 출판사)
그건 저도 한 질 갖고 싶은데요......
"..................."
일본에 먹으러 가자 홋카이도편(가칭)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K과장님이 복음을 내려주셨습니다.
"블로그에 설문조사 이벤트를 하세요. 상품을 걸고."
오오! 그럼 상품은!
"그 감자칩이라도?"
OTL 그건 제가 아끼고 아껴 먹는거라서. 지금 환율이면 한 봉지에....쿨럭.
"상품은 제가 ■■■■■해서 ■■■■■■ ■■■해볼테니."
우앗 그런 호화 상품을! 홋카이도가 배경인 그 ■■■견이 나오는 ■■사 만화! (N북스의 모회사는 닥터■■■의 라이센스 출판사)
그건 저도 한 질 갖고 싶은데요......
"..................."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방황하는 저에게 홋카이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라는 이유로 이벤트를 하나 합니다.
홋카이도하면 생각 나는 것?
홋카이도 여행하면 생각 나는 것?
홋카이도 여행하면 가보고 싶은 것?
홋카이도 여행을 간다면 어떻게?
생각하는 일정은 며칠?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여행예산.
그외 하고 싶으신 말.
(모두 채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홋카이도 여행하면 생각 나는 것?
홋카이도 여행하면 가보고 싶은 것?
홋카이도 여행을 간다면 어떻게?
생각하는 일정은 며칠?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여행예산.
그외 하고 싶으신 말.
(모두 채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등을 덧글로 달아주시면, 답글을 달아주시는 분께 추첨해서 '홋카이도 한정 쟈가포클' 한 봉지를 곧 보내드리고.
큰 도움을 주신 분께는 '일본에 먹으러 가자 홋카이도편(가칭)'을 보내드리고.
정말 큰 도움을 주신 분께는 니들북스가 준비한 호화 선물이-확보가 된다면-보내드립니다.
기간은 오늘부터, 3월 중순까지.
(당첨되신 분께는 블로그를 통해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비로그인 덧글이신 분들도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가능합니다.)
# by | 2009/03/25 20:00 | 공지 | 트랙백 | 덧글(3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밖에도 해산물이라던가.... 전부 먹는것만 떠오르는군요 ㄷ
훗카이도 여행 하면 생각나는건 투하트(...)
넵 막장(...) 주인공들이 수학여행으로 훗카이도를 간다고 나오죠(...)
훗카이도에서 가보고 싶은곳은 삿포로 맥주공장에 한번 가보고싶네요
마음 착한 빨간 도깨비는 마을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서 차도 끓여놓고 과자도 잔뜩 만들었는데
흉악한 외모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다 도망가죠...(너무 슬퍼서 감정이입)
나중엔 오해가 풀려서 마을 사람들에게 향긋한 차와 맛있는 과자를 대접했다고 합니다.
"향긋한 차와 맛있는 과자"는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는 문장입니다.
그 맛이 너무 궁금해서...
에, 훗카이도에 간다면
빨간 도깨비가 대접하는 향긋한 차와 맛있는 과자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이게 훗카이도의 전래동화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아니면 말고요)
-홋카이도 여행하면 생각 나는 것? 러브레터
-홋카이도 여행하면 가보고 싶은 것? 여행책에 없는 작은 마을이나, 숨겨진 곳들!
-홋카이도 여행을 간다면 어떻게?
-생각하는 일정은 며칠? 1~2주
-가고 싶은 곳? 비에이
-먹고 싶은 것? 게
-여행예산. 100만원
여름에 홋카이도를 한번 다녀온적이있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가장 좋았던 곳은 비에이였어요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는데
아기자기한 마을과 마츠리도 인상적이였어요^^
사진가 마에다 신조의 갤러리를 보았는데 그분이 찍은 홋카이도 사진들은 정말 예술이였어요;
그래서인지 다음번엔 겨울의 홋카이도를 보고싶네요^^
2. 동기 사장아저씨에게 접대받기--;
3. 쇄빙선타고 유빙보기 투어
4. 물론 여름에 렌트카로.....
5. 시간없으면 4박5일, 시간이 좀 있으면 7박8일
6. 시래토코(知床)
7. 니세코 촌에 있는 중국집의 게살볶음밥
8. 항공권빼고 숙박비빼고 5만엔
호화선물도?
혹시 여행을 간다면, 한 열흘 정도 잡고서 여기저기 쏘다녀 보고 싶습니다.
먹고 싶은 거라면 물론 맥주, 그리고.....게입니다. 네. 역시 게....
일본에서 교환유학 했었는데, 홋카이도였거든요. 여행이라고 해봐야 딱히 가본 곳이 많지 않지만, 노보리베츠의 곰목장(...)은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정말로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사히카와 그 이상으로 넘어가보고 싶었지요. 삿포로는 너무 지겹고,
안타깝게도 하코다테의 야경이라던가 전혀 즐긴적이 없기는 하지만 ... 그런것도 궁금하고 말예요.
홋카이도 여행을 간다면, 역시 아는 분들을 다시 뵈러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이자카야에서 맛있는 안주도 먹고 말이죠.
일정은 대략 5일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 아마도 숙박하는 곳은 모두 다른 곳이 될 것 같네요. 홋카이도는 맛있는 해산물이 가득가득해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던 느낌입니다. 게다가 '홋카이도 한정!'은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기도 하지요. 삿포로 맥주공장에서 즐길 수 있는 맥주도 좋고...
양고기 징기즈칸도 좋고... 홋카이도 특유의 느낌이 나는 나베요리나, 진한 미소라멘도 괜찮고...
아아, 꿈같은 이야기네요... //ㅅ///
광활한 초원, 그리고 느긋한 완만열차(한량이나 두량짜리 열차요~)
홋카이도 여행하면 생각 나는 것?
역시 자전거여행이네요.
왓카나이에서 소야곶까지 고생하며 페달밟은거때문에요.
홋카이도 여행하면 가보고 싶은 것?
삿포로를 벗어난 초원의 아무 간이역에 내려서 그곳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구경하고 싶네요.
홋카이도 여행을 간다면 어떻게?
역시 비행기&JR패스죠. 그 지방에서는 자전거.^^
생각하는 일정은 며칠?
각 도시를 자전거로 느긋이 돌아본다면 한 2주일은...
가고 싶은 곳?
아바시리, 네무로, 시레토코.
먹고 싶은 것?
게! 전에 돈이 없어서 게 맛을 제대로 못 본게...ㅡㅜ
여행예산.
비행기, JR패스 다해서 한 150? 요새 환율로는 한참 넘을지도요;
그외 하고 싶으신 말.
이건 제가 홋카이도 다녀온 김에 그냥 제 생각을 우연히 적어보는 겁니다.
정말 다시 가고 싶어 벼르고 있는 곳이네요...
후라노 비에이는 그 명성에 비해 제가 갔던 계절이 너무 애매모호해서 충분히 즐기지 못했던거같네요.
그래서 막 기억에 남지는 않습니다~
ps.삿포로 맥주공장의 생맥주는 정말 최고!!!!
홋카이도 여행하면 생각 나는 것? 눈보라가 휘날리는 장면을 서리가 약간 낀 이자카야 창문을통해 따뜻한사케를 마시며 나른하게 구경하기.
홋카이도 여행하면 가보고 싶은 것? 게와 유제품이 파는곳이면 어디든.. 그래도 꼽으라면 하코다테의 앞에 바다가 보이는 하치만자카거리.
홋카이도 여행을 간다면 어떻게? 맘같아선 후쿠오카로 가서 JR패스로 올라들어가고 싶습니다.
생각하는 일정은 며칠? 6박7일정도가 좋지만, 현실적으로 4박5일이요.
가고 싶은 곳? 게와 유제품파는 모든곳 -ㅅ-(카니쇼군, 빙설의문, 후라노.. 등등)과 아! 하코다테의 바다가 보이는 유노카와온천도 좋겠습니다.
먹고 싶은 것? 게와 유제품 아! 맥주
여행예산? 현재 4박5일로 료칸1박 호텔3박 교통비(S깃푸) 뱅기표 식비 잡비 총 백십만원 잡아놨습니다.
그외 하고 싶으신 말.
이미 다음주에 비행기 예약해놔서 곧 떠납니다만, 요즘 자료를 모으고 있어서 까날님 블로그 자주 들어오다 쓰게 됐네요.
3월이라 보고싶어죽겠는 눈보라는 못볼것 같지만, 그래도 쌓여있는 눈은 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맛난자료들 감사합니다!!!
*혹시 당첨된다면 여기루.. *-_-* ->milkepang@hanmail.net
홋카이도 여행하면 생각 나는 것? <<지금은 폐지된 삿포로발 아바시리행 야간열차>>
홋카이도 여행하면 가보고 싶은 것? <<한겨울의 후라노-비에이에 가서, 드넓은 설원위에 홀로 외롭이 서 있는 크리스마스 나무에 말을 걸고 싶군요>>
홋카이도 여행을 간다면 어떻게? <<아시아나 항공 직항편이 아사히카와로 연결되지요? 도중앙인 아사히카와에 내려 홋카이도 동쪽 지역을 렌트카로 여유있게 돌아보고 싶어요>>
생각하는 일정은 며칠? <<6박 7일>>
가고 싶은 곳? <<겨울의 시레토코는 교통편이 불편해 가기가 쉽지 않지요. 세계자연유산인 시레토코 반도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바로 일상에 지친 자기자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먹고 싶은 것? <<삿포로에 야끼카레가 유명하다던데 아직 못 먹어봤습니다. 혹시 삿포로에 들릴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먹어 보고 싶군요>>
여행예산.
<<비행기표 포함해서 180만원 정도, 렌트카, 숙박 포함>>
그외 하고 싶으신 말.
<<그냥 무심코 누른 카메라 셔터에도 한장의 그림엽서같은 사진을 남겨주는 풍경,
어쩌면 유럽보다도 더욱 더 유럽적인 낭만, 그리고 새하얀 연인들.
제가 기억하는 홋카이도의 모습이랍니다.>>
2) 야간열차, 밤에 보는 눈, 자전거 여행, 눈, 눈, 눈!
3) 란시마, 그리고 비에이!
4) 역시 비행기&JR패스. 삿포로->란시마->오타루를 메인 코스로 해서 돌고 싶네요. 홋카이도내에서는 운전을 못하니 자전거로 밟아서 홋카이도를 여유있게 돌고 싶고.
5) 한달
6) 무조건 란시마네요. 란시마에서 공허하기까지 한 그 바다를 보면서 생각 좀 차분히 정리하고 싶고... 하코다테는 의무로라도 가줘야할 것 같고; 아바시리나 시레토코도 갈 수만 있다면 가야죠+_+ (홋카이도는 아니라도; 가는길에 츠가루도 좀 들리고 싶어요. 다자이 오사무 빠라서☞☜)
7) 라멘! 징기스칸! 게! 맥주! 그리고 야끼우동이요~
8) 한달 잡고 장기체류에 호화음식은 일주일에 한번 쯤으로 청렴하게 예산을 짠다면; 이것저것 다해서 지금은 230정도입니다. 숙박비가 안들어가다보니;
그리고,
홋카이도는 다른 어디보다 어쩐지 꿈같은 곳이네요. 그렇게까지 백색으로 가득찬 이미지라니.
잘 다녀오세요:) 언제나 까날님 글 보면서 꿈을 모락모락(...)키우고 있답니다!
여름에 오사카에 가려고 하는데 까날님이 추천하신 곳들 필기하고 있어요 후후=_=
- 해산물! 무조건 해산물!!!!
홋카이도 여행하면 생각 나는 것?
- 한 번 여행 다녀온 거 기억이 나죠. 유빙, 해산물, 맥주.
홋카이도 여행하면 가보고 싶은 것?
- 여름의 쿠시로 지역. 느긋하게 머물며 다양한 체험 투어에 참여하고 싶어요.
- 겨울 비에이에서 3박 이상 체류하며 놀기. 이미 다녀왔지만 길~게 다녀오고 싶어서. >ㅅ<
- 시레토코 쪽 유빙이나 원시림 체험 투어 참여. 유빙선은 탔지만... 역시 체험 투어도 해보고 싶어요.
- 이건 가보고 싶다기 보단 보고 싶은 건데... 지난 번 갔을 때 남들 다들 본다는 여우를 못 봤거든요. ㅠ_ㅠ 그게 너무 아쉬움이 남아요. 흑흑.
- 봄철의 리시리/레분. 섬에서 며칠 머무르면서 야생을 마음껏 즐기고 싶어요.
홋카이도 여행을 간다면 어떻게?
- 다시 간다면, 렌터카로 여유롭게. 버스는 역시 좀 취향이 아니고... 기차는 안 가는 지역이 은근히 많지요. in/out은 역시 아사히카와가 무난할 것 같구요. (가보고 싶은 지역 생각하면... ^^) 여름이라면 비에이 쪽에서 자전거도 타보고 싶긴 해요.
- 혹은, 항공편으로 홋카이도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호쿠토세이를 타고 넘어가 보고 싶기도 해요! ㅠㅠ 그러나 예산과 예약의 압박이.. ㅎㅎ;;
생각하는 일정은 며칠?
- 위에 가고 싶은 곳들 도는 거라면... 10일 이상이면 될 것 같아요. 물론 현실적으로 그렇게 휴가를 낼 수 있는지는... (먼산)
가고 싶은 곳?
- 위에 적은 곳들이 있으니 스킵.
먹고 싶은 것?
- 이쿠라랑 성게를 배 터질 때까지 먹겠어요. (....) 짧은 여행의 기억으론, 복잡하게 조리한 음식보다는 단촐하게 조리한 음식이, 조리한 음식보다는 그냥 생 해산물이 더 맛있었거든요. 아무튼 뭐든 해산물 위주로 먹으러 다닐 거에요.
- 아. 하지만 감자랑 옥수수도 빼먹을 수 없죠. 아아 그 포실하고 고소한 감자~ ㅠ_ㅠ
- 아. 연어회도. 세상에, 연어를 사실상 안 먹는 남편이 홋카이도에선 연어회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덮밥을 주문해서 먹더라니까요... ;;;;;
- 아. 유제품도 빠지면 안되죠~~ ;;; 여행 다녀오고 한동안 유제품 사먹을 때마다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맛이 너무 비교되어서 말이죠.. 흑)
- 아~ 지난 번엔 삿포로랑 기린 맥주 공장만 다녀왔으니 이번엔 아사히 공장도 마저 제패(?)해야할 거고. ㅋㅋ
- 아사히카와 바이코우켄 야채 라면이랑, 기린 맥주 공장 내의 레스토랑 야키니꾸(공장에서 연결된 파이프에서 나오는 맥주를 곁들인!!!!)는 다시 한 번 먹으러 가고 싶기도 해요.
- 아. 그리고 귀국하기 전에 롯카테이 마르세이 버터샌드를 산더미처럼 사서 들고 올 거에요! ㅠㅠ
여행예산.
- 뱅기는 요새 분위기면 1인당 4-50만 정도일까요? 숙소는 그닥 비싼 곳을 원치 않고... 지난 번 여행에도 비즈니스 호텔 더블룸 7-8천엔 선에서 묵었으니까요. 환율까지 생각하면 좀 더 저렴한 민숙을 알아볼까 싶기도 하구요. 식비는 1인 하루 평균 1만엔 정도 잡는 걸로 하고. 쇼핑은 그닥 관심이 없고... 체험 투어를 많이 하면 그 예산은 물론 넣어야 하겠지요.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서 예산이라고 할만큼 쓰진 못하겠네요 .ㅎ~
2. 자전거, 기차
3. 아바라시에서 유빙을 보고 싶어요.
4. 하코타테,노보리페츠,삿포로,후라노 비에이,쿠시로,아사히카와,아바시리 몬베츠. 이런식으로 한번 쭈욱 돌아 보고 싶네요. 기차여행도 좋지만 여름이라면 렌트하면 좋을 듯.
5. 최소 7일 이상. 위에 코스 다 보려면 7일가지고는 절대 부족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4박5일도 겨우겨우 ㅜ.ㅜ.
6. 아바시리, 쿠시로, 후라노 비에이도 다시 한번
7. 맥주!!!! 그리고, 초밥, 게, 라멘, 후라노의 와규사시미동, 징기스칸
8. 비행기와 환율이 문제지만 일단 150-180.
겨울엔 가본적이 없지만시원했던 여름의 홋카이도! 너무 그립네요~
요즘엔 징기스칸 맛 캬라멜...이로군요. 미식과 괴식이 공존하는 동네죠 :)
홋카이도 여행하면 생각 나는 것? 설
홋카이도 여행하면 가보고 싶은 것? 삿포로돔
2. 비에이요. 비에이와 후라노의 끝없는 벌판이 아주 인상적이었거든요.
자전거를 타고 일주한답시고 길을 잃어서 국제 미아가 될뻔했어요..
3. 훗카이도 대학이요. 넓은 부지에 나무들이 빽빽한 공원같은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너무 부러워서 한참 서있었던 생각이 나네요.
몇백년 된 나무들도 꽤 있고 건물들도 오래돼서 아주 낭만적인 곳이었어요.
4. 직항이 좋겠지만 이왕 갈거면 도쿄도 경유하는게 알차지 않을까 싶은데..
작년엔 도쿄에서 비행기 타고 갔었지만 올해는 JR 열차로 가고싶어요.
5. 최소 4일, 못해도 일주일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6. 일단 가는 기간을 여름으로 설정하면요, 비에이-후라노랑 삿뽀로랑 하코다테, 노보리베츠, 도야, 구시로 습원 가고싶어요.
그중에 제일 가고싶은 곳은 비에이에요. 비에이를 자전거로 돌고, 저녁에 돌아와 펜션에서 묵고, 아침에 일어났을때의 신선한 공기와
펜션에서 주는 소박한 아침을 맛보고 싶어요. 1량짜리 관광열차가 조그만 역마다 돌아다니니 교통도 그리 나쁘지 않아요.
7. 첫번째는 라멘!!!!! 훗카이도만의 굵고 탱글탱글한 라멘을 먹고 싶어요. 라멘요코초(맞나;)에서 제일 유명한 만류라멘 갔었는데
관광객 상대라 맛이 별로일거라는 이야기와는 달리 맛 괜찮던데요~ 양도 굉장히 푸짐하구요.
두번째는 삿뽀로 한정판 맥주+_+ 부드러운 거품이 그리워요.
세번째는 징기즈칸 요리(양고기) 먹고싶어요. 뜨거운 철판 위에 양고기랑 양배추랑 숙주나물을 지져먹으면 그 맛이... 아아.. 아직도 침 넘어갑니다.
삿뽀로 비어박물관 옆에서 징기즈칸하고 생맥주를 같이 팔거든요. 끝내줍니다~! 가격은 1850엔정도 했던거 같아요.
네번째는 아무래도 게 요리를 먹고 싶은데, 비싸서말이죠ㅠ 작년은 그나마 먹을만한 정식이 5만원가량 했던거 같은데 이젠 환율크리로 8만원은 주어야..
다섯번째는 하코다테 새벽시장의 성게알+연어알덮밥!! 이것도 4만원 가량 지출해야 할테지만 어디가서 그런 푸짐한 것들을 또 먹어보겠어요.
마지막으로 오오도리 공원의 아삭아삭한 옥수수요. 300엔가량 했었는데 우리나라의 찰진 옥수수맛과는 또 다르더라구요.
8. 여기서 치토세나 아사히카와 공항까지 비행기값이 택스 포함 70만원 잡고
숙박은 하루 10만원씩 일주일 예정으로 60만원 잡고
훗카이도 JR패스 4일짜리를 끊을거니까 22만원 정도 잡고
온천을 비롯한 각종 입장료를 20만원쯤 잡고
기타 교통비랑 먹을거리를 8만원씩 잡으면 8*7=56만원이 되겠네요.
기타 지출이랑 해서 도합하면 금액이 228만원.. 끄억..
절약해도 환율이 너무 올라서 200은 가져야 겠네요.
베낭여행중 친구와 둘이서 공원에서 사먹은
삶은 옥수수가 정말 기억에 남네요; ㅎㅎ
다먹고 쓰라고 옥수수 사이에 꽂아준 이쑤시게센스~!
강원도가 없고, 금강산 설악산 동해가 없는 한국과 같습니다.
홋카이도를 아주 좋아합니다 ^^
홋카이도 여행하면 생각 나는 것? 깨끗한 공기, 수북한 눈들, 게시장
홋카이도 여행하면 가보고 싶은 것? 눈속의 노천 온천, 목장
홋카이도 여행을 간다면 어떻게? 자전거 일주 여행
생각하는 일정은 며칠? 10일 정도
가고 싶은 곳? 비에이
먹고 싶은 것? 홋카이도 치즈, 우유, 라면!
여행예산. 150만원 정도
- 눈보라와 토마토?
홋카이도 여행하면 생각 나는 것?
- 공기가 맑을 것 같다..
홋카이도 여행하면 가보고 싶은 것?
- 비에이에..이유는 짐작하시는 그대로..;
홋카이도 여행을 간다면 어떻게?
- 비행기편이 어떻게 되는지 말라도 비행기로 도착해서 렌트가 가능하면 렌트
생각하는 일정은 며칠?
- 여력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짧에 3박4일에서 길게 6박7일 정도
가고 싶은 곳?
- 겹치는 질문인대 정보가 없다보니 역시 비에이
먹고 싶은 것?
- 토마토..
여행예산.
- 비행기표/숙박비 제외하고 5만엔 정도?
그외 하고 싶으신 말.
- 가고 싶다..ㅜㅜ
급하게 서둘러 간지라 공부도 못하고 후다닥 다녀와서 엄청 아쉬움이 많아요. ㅠ_ㅠ
겨울을 좋아해서 일단 무조건 홋카이도로 찜하고 다녀왔는데;
신행 첫날 눈도 하나도 안오고 서울보다 덜 추워서 엄청 허무했더랬죠.
거기다 꼭 가보자 해서 어렵게 찾아간 초코렛팩토리는 영업정지 먹어서 문 닫고;
맥주 공장도 꼭 들려서 시음해보자고 했건만 초코렛 팩토리 가느라 포기; 일정이 빡빡해서 못가봤어요.
시간 여유가 된다면 닥터스크루의 배경이된 홋카이도 대학도 가보고 싶었는데.. ㅠ_ㅠ
그나마 신랑이 찾아내서 간 만류라멘 본점서 먹은 라멘은 정말 끝내줬어요!
혹시라도 삿뽀로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만류라멘은 꼭 들려보시길!!!
라멘이라곤 홍대근처서 먹은게 다였는데 저는 냄새때문에 잘 안맞았거든요.
근데 만류라멘 라면은 다르더라구요. 우동처럼 깔끔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
지역마다 라멘이 다르다고 하던데.. 진짜 강추~!
신행이라 편하게 다녀오느라 허니문 패키지로 가서 자유여행은 이틀밖에 없었지만;
너무 아쉬운게 많아서 또 다녀오고싶어요.
근데.. 제가 덜컥 올 겨울 임신을 해버려서.. 요원한 희망사항이 되버렸어요.
그래도 언젠가는 꼭 신행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서라도 다시 가볼거에요!
한번 다녀왔으니 넉넉하게 자유여행으로 7박 8일쯤?
아.. 그리운 홋카이도~
겨울에 다녀오긴 했지만 초여름에도 멋있다는데.. ㅠ_ㅠ
아.. 신랑이 갈쳐줘서 쓰긴 하는데.. 이벤트가 문제가 아니고..
진짜 또 가구 싶어지네요. T^T
이게 왜 오늘에서야 올까요 =ㅅ=
게다가 포스팅 날짜도 오늘...
마감은 지났을듯 하고...
흙 ;ㅁ;
대자연
홋카이도 여행하면 생각 나는 것?
자유와 자연을 만끽하는..
홋카이도 여행하면 가보고 싶은 것?
펭귄이 날아다니는 동물원과 늑대농장과 요정의 숲..
홋카이도 여행을 간다면 어떻게?
가능하다면 자유여행, 그게 안된다면 우리 일행만 가이드 붙여서..
생각하는 일정은 며칠?
5박 6일
가고 싶은 곳?
펭귄이 날아다니는 동물원과 늑대농장과 요정의 숲..
먹고 싶은 것?
라면, 게, 멜론, 그밖에 토속음식..
여행예산.
비행기/숙소 제하고 100만원 정도
그외 하고 싶으신 말.
홋카이도는 꿈의 여행지인 것 같아요.
언젠가 꼭 사랑하는 사람과 가보고 싶습니다
허니와 클로버에서 타케모토가 갔던 북쪽 끝 와카나이도 생각나고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