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5일
090415. 왜 패스트푸드 점이 콜라 리필을 금지할까?
맥도날드 갈 때 콜라1캔 가져갑세
이런 리필 논란이 나올 때마다 제 입에서 터져나오는 한 마디.
"콜라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 콜라 기계(시럽과 탄산수를 섞어주는)로 만든 콜라의 원가는 엄청나게 저렴합니다.(게다가 기계는 회사에서 무상대여.)
우스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컵값이 제일 비싸다고 하죠. 패스트푸드 점을 먹여살리는 게 콜라라고 할 정도의 이익이 남습니다.
사실 패스트푸드 점의 콜라는 한 잔을 마셔도 다섯 잔을 마셔도 가격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 왜 패스트푸드 점은 째째하게 콜라 리필을 금지할까요? 콜라 값 아끼겠다고? 아닙니다.
그들이 콜라 리필을 금지하는 이유는 '회전율' 때문입니다.
패스트푸드 점의 의자가 보기보다 딱딱하고 불편한 것은 '오래 앉아있지 못해서'. 한 사람이라도 손님을 많이 받기 위한 수단. 박리다매인 '패스트'푸드 점은 손님이 '패스트' 하게 바껴야 돈을 벌 수있습니다.
그런데 콜라 리필은 그런 손님을 하루 종일 자리에서 버틸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패스트푸드 점의 입장에서는 콜라 가격이상의 손해를 입고 있는 셈이죠. 말그대로 눈엣가시
그래서 반대를 무릅쓰고 콜라 리필을 금지 시키는 것인데.......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예전에도 한 번 금지시켰다가 되돌리지 않았던가요? 이번에는 무슨 핑계를 대려나.........
그러고 보면 콜라 한 캔 사가기도 의미있는 행동이 될 듯 합니다.
이런 리필 논란이 나올 때마다 제 입에서 터져나오는 한 마디.
"콜라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 콜라 기계(시럽과 탄산수를 섞어주는)로 만든 콜라의 원가는 엄청나게 저렴합니다.(게다가 기계는 회사에서 무상대여.)
우스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컵값이 제일 비싸다고 하죠. 패스트푸드 점을 먹여살리는 게 콜라라고 할 정도의 이익이 남습니다.
사실 패스트푸드 점의 콜라는 한 잔을 마셔도 다섯 잔을 마셔도 가격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 왜 패스트푸드 점은 째째하게 콜라 리필을 금지할까요? 콜라 값 아끼겠다고? 아닙니다.
그들이 콜라 리필을 금지하는 이유는 '회전율' 때문입니다.
패스트푸드 점의 의자가 보기보다 딱딱하고 불편한 것은 '오래 앉아있지 못해서'. 한 사람이라도 손님을 많이 받기 위한 수단. 박리다매인 '패스트'푸드 점은 손님이 '패스트' 하게 바껴야 돈을 벌 수있습니다.
그런데 콜라 리필은 그런 손님을 하루 종일 자리에서 버틸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패스트푸드 점의 입장에서는 콜라 가격이상의 손해를 입고 있는 셈이죠. 말그대로 눈엣가시
그래서 반대를 무릅쓰고 콜라 리필을 금지 시키는 것인데.......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예전에도 한 번 금지시켰다가 되돌리지 않았던가요? 이번에는 무슨 핑계를 대려나.........
그러고 보면 콜라 한 캔 사가기도 의미있는 행동이 될 듯 합니다.
# by | 2009/04/15 05:49 | ├YYMMDD | 트랙백 | 핑백(1)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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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율이라... 덕분에 식견을 넓혀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것도..붐비는 곳이나 그렇지 않아요?
리필도 횟수제한이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은가봐요.
이번은 타 업체와 관련없이 맥도널드 혼자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문제 없을 것입니다.
웬만한 맥도날드에서는 점심 시간 등을 제외하고는 한산해서 차라리
손님이 더 있어 주기를 바랄 것 같은데 말이죠... ㅡ.ㅡ;;;
물론 저가상품도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 박리다매라기도 참....
쯧, 기업 이미지 하향에 너무 힘쓰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미 도시전설을 넘어 마리아나 해구로 숨어버린듯한 광우병 떡밥때는 뭔가 불쌍해보이기라도 했는데;; 하기사 그건 거의 불가항력이었고 이번은 자발적이란게 다르군요. 뭐ㅡ 이것도 금방 잊혀지겠죠;; 아이고 냄비 ㅠㅠ
어차피 한잔이상 잘 마시는 편도 아니지만 안된다고 하면 왠지 빈정상하죠.
이전에도 담합으로 리필금지를 시키려 했던 기억때문에 더 괘씸하군요.
특별히 붐비는 맥도날드가 아니면 저렇게까지 나갈필요 없는데 말이죠.
다만, 이번에 콜라 리필이 중단되는 그 정책이 얼마나 오래 갈 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군요.
콜라 리필되는데 감자 조금 더 먹겠다고 500원 더내는 사람이 없죠.
그러고보면 맥카페 라는 마케팅도 회전율을 낮추는 마케팅이 아니었나 싶구요. 그런데 이제와서 콜라 리필을 빼겠다는 게 애매한 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전 콜라리필은 잘 안받아먹는 성격이라 별 차이 없지만)
거기 콜라가 얼마나 맛이 있다고 ㅡㅡ.....................
맥커피 망햇나....
이젠 뭐. 여튼 기업은 기업의 논리에 따라 수익을 위해 이런걸 할 수 있고, 고객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안가면 그만이겠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항의는 불매운동일까요? 집단적이던 개인적이던
셋트하나 시키면 한정식 먹을 수도있다능
전 딱히 갈 일이 없네요.
결국 다들 아시는대로 테이블은 남아돌고 있습니다만 무슨 생각이로 이런 조치를 취한건지 모르겠군요. 맥도날드 윗대가리들 중에 청와대의 누구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무조건 줄이라고 갈궈대니 일단 제일 만만한 콜라부터 없애버린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어쩌다 가서 햄버거 감자튀김 이거저거 먹어도 콜라 한잔으로 충분하거든요...
어쩔때는 마셔도 남을때가 있고 그래서 리필을 거의 안합니다.
이유가 있으니 리필중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분들 입장은 당연히 이해하지만
리필 거의 안 하는 저는 딱히 중지하건 말건 신경쓸거 있나...싶네요. ㅋㅋ
근데 만약에 리필 중지에 양까지 줄인다는 말이 나오면 크게 화낼지도... -_-;
거기다 저희 동네 맥도날드, 롯데리아도 준까페 분위기로 전환한지 오래되서.. 화전율을 그렇게 신경써왔는가도 싶구요.
리필을 안 해줘도 하루종일 있을 사람들은 하루종일 있는 법인데 (스타벅스에서 리필해줘서 하루종일 있습니까..)
쩨쩨하게 굴어서 이미지만 다운된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저렴한 이미지로 밀고나가는 맥도날드면서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