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30일
[홋카이도 삿포로] RONDO : 돌고도는 스카이 라운지 레스토랑
맛집을 고르는 기준은 첫째가 맛, 둘째가 가격이라. '가격대 성능비'가 작은 신념이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론도'는 홋카이도에서 유일하게 충동적으로 '위치'로 골랐다.
JR삿포로역과 딱 붙어있는 센츄리 로얄 호텔 꼭대기에 위치한 '스카이 레스토랑' 론도는
윤무라는 이름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 라운지 레스토랑. 호기심이 평소의 신념을 눌렀다.

22층까지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23층까지는 조금 가파른 계단으로 연결되어있다.
주방과 계단이 위치한 가운데는 멈춰있지만, 바깥쪽은 천천히(2시간에 1바퀴)돌고 있다.
좌석은 모두 전망을 즐길수 있게 바깥쪽을 향해있다.
시원스런 삿포로 시내의 전망과 북쪽의 홋카이도 대학의 경치를 앉은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야경이 멋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닌게 아니라 런치와 디너의 가격차이가 무시무시하다. 1650엔부터 시작하는 런치에 비해 디너는 제일 저렴한 코스가 6700엔.
야경은 전망대 표를 끊어 T38(JR타워 전망대)로 가는게 저렴하겠다.
런치 메뉴는 1700엔부터 2500엔까지, 2650엔의 레이디스 런치는 나오는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다. 런치 코스는 4500엔.
테이블과 세팅은 이런느낌.
오늘의 스프는 단호박 스프. 깔끔한 단맛이 식욕을 돋운다.
버터와 함께 나오는 빵은 두 종류.
메인은 샐러드와 함께 나온 나카사츠산 닭고기로 만든 밀라노풍 커틀렛.
심플하지만 조금씩 솜씨를 부려 맛의 변화를 준 것이 호텔 레스토랑답다.
나카사츠사이라고 하면 오비히로에서 남쪽, 홋카이도산 재료를 고집해서 메뉴에도 산지가 자세하게 나와있다.
호텔의 1700엔짜리 식사로 나쁘지 않고. 회전 라운지의 전망이 포함되었다고 생각하면 훌륭한 편이다.


커피와 함께 나온 디저트는 굵게 얼린 커피셔벳을 올린 푸딩. 단품으로도 완성도가 높다.
세금이 따로 붙지 않고 딱 1700엔. 미니멈 1700엔이면 싸진 않지만, 삿포로 관광의 하나로 추천할만 하다.
조금 예산을 올려 레이디스 런치를 선택하는 편이 만족도는 더 높을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론도'는 홋카이도에서 유일하게 충동적으로 '위치'로 골랐다.

윤무라는 이름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 라운지 레스토랑. 호기심이 평소의 신념을 눌렀다.



좌석은 모두 전망을 즐길수 있게 바깥쪽을 향해있다.

아닌게 아니라 런치와 디너의 가격차이가 무시무시하다. 1650엔부터 시작하는 런치에 비해 디너는 제일 저렴한 코스가 6700엔.
야경은 전망대 표를 끊어 T38(JR타워 전망대)로 가는게 저렴하겠다.





심플하지만 조금씩 솜씨를 부려 맛의 변화를 준 것이 호텔 레스토랑답다.

호텔의 1700엔짜리 식사로 나쁘지 않고. 회전 라운지의 전망이 포함되었다고 생각하면 훌륭한 편이다.




조금 예산을 올려 레이디스 런치를 선택하는 편이 만족도는 더 높을 것 같다.
ロンド 론도 RONDO
전화번호: 011-221-3008
주소: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5条西5丁目 センチュリーロイヤルホテル 23F
영업시간: 런치 11:30~16:00 디너 16:00~21:00 무휴
JR 삿포로역에서 도보 5분
런치 1650~2,500, 4500엔 디너 6700~15,000
http://www.cr-hotel.com/restaurant/rond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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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4/30 03:01 | ├홋카이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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