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다녀왔습니다.

킨텍스에서 하는 서울국제 식품 산업대전에 다녀왔습니다.

분당에서 킨텍스를 가려면 서울에서 대전내려가는 기분이라 어지간 하면 안가려고 하지만.
여길 안 갈수는 없죠.
서울국제식품전, 서울국제식품기술전, 서울국제식품안전전, 서울국제식품포장관이 한 자리에서 벌어지는 제일 큰 행사입니다.
규모가 정말 크죠........
시식의 향연이(아니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사단법인 한국전통음식연구소도 크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냉동 비빔밥이라던가.
따로 포스팅할 우포의 아침을 들고나온 창녕군.
서산 마늘술.
계룡산 산삼주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커피 관련 업체라던가.
이쪽은 포장관. 관련 기계들을 한눈에 둘러 볼수 있습니다.
이날 만났던 부스 중에 제일 눈에 띄였던.
업소용 증류기.
막걸리나 와인을 넣으면 바로 증류주로 만들어 줍니다.
이쪽은 '현재 개발중인 모델'이고.
이쪽은 앞으로 만들 '탁자형'
이 탁자형이 중요한데, 주류법상으로 미묘해서 말입니다.

국제관도 규모가 컸는데.

특히 스페인이 메인이었습니다.
스페인은 어디나 생햄을 들고 왔습니다.
사방에서 썰고 있었죠.
연어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노르웨이.
그외에 많았던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돼지고기(특히 삼겹살)
멕시코도 돼지고기를 들고 나왔군요.
이쪽은 캐나다.
이쪽은 프랑스.
전세계의 삼겹살을 빨아들이는 돼지고기의 블랙홀 한국을 겨냥했다는 느낌입니다.

행사는 5월 16일까지, 현재 킨텍스에서 하고있습니다.
음식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 가볼만한 행사로 여기 소개된 사진은 정말 일부의 일부.
(국제관은 바이어 한정입니다.)

by 까날 | 2009/05/15 14:15 | └XX에 먹으러가자.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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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ilverfang at 2009/05/15 14:19
멕시코 돼지고기라고 하니 순간 흠치했습니다.
이놈의 공포심... 음식 앞에서 공포심 따윈 잊어야 하거늘.
Commented by 도리 at 2009/05/15 15:04
사전참관이 끝나버려서 안타깝게도 놓쳐버린 이 행사... ㅠㅠ 가시는분들의 좋은 시식 있으라! <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5/15 15:49
윽, 지방의 비애입니다 ㅠㅠ

저 술들도 시음이 되나요? ㅋㅋ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5/15 19:06
하몽이 반갑습니다.
그런데 하몽 써는 분이 방향을 거꾸로 썰고 계시군요- ;)
^^ 하몽써는데 꼭 법칙대로 해야만 하는 건 아니겠죠
누가 저 다리 하나 통째 보내줄 분 안 계실까요~
Commented at 2009/05/1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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