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5일
가족계획 변천사:거지꼴을 못 면한다에서 혼자는 싫어요까지.
모 쇼핑몰 광고로 패러디 되서 유명한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1000불 시대가 아득해 보인다...


TV광고도 부쩍 늘어났던 시절이다.
머리 검은 최불암씨의 모습.
역시 젊디젊은 정한용씨의 르포식 광고.

2000년의 인구폭발을 걱정했지만, 21세기에는 덜 낳아서 문제가 될 줄이야.

가족계획보다는 성비 불균형이 문제가 되던 시절.

산아 제한이 목표였던 가족계획협회(현 인구보건복지협회)은 현재, 불임치료와 출산장려등 180도 다른 사업중.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주는 광고.
시대를 거쳐간 공익광고는 한 둘이 아니지만, 이렇게 극과 극으로 바뀐 광고도 드물듯. 왠지 '가족계획은 계획적으로.'라는 말이 생각난다.
# by | 2009/06/25 14:26 | 번외편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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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갈 때마다 변화하는 것을 보면서 신기해 했었지요...
p.s 2000년대 인구폭발 광고에 등장하는 아가가 참 예쁘네요(...)
"에스컬레이터는 러닝머신이 아닙니다" =_=;;;
어쩌라고... 너희가 전엔 걸어가게 한 줄 비워두라고 했잖아! 라고 하고 싶은...
옛 추억(...)까진 아니더라도 재미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