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26. 마이클 잭슨 Ben.


생각지도 못한 부고에 그가 부른 노래 '벤'이 떠오릅니다.


Ben, the two of us need look no more
벤, 우리 두사람 더이상 다른데 볼 필요없어
We both found what we were looking for
우리가 찾던걸 찾았으니까
With a friend to call my own
나의 사람이라 부를 친구가 있으니
I'll never be alone
나 절대 외롭지 않아
And you, my friend will see
그리고 내친구인 너도 알거야
You've got a friend in me
정말로 친구를 얻었다는걸
(You've got a friend in me)
정말로 친구를 얻었다는걸

Ben, you're always running here and there
벤, 항상 넌 여기저기 많이 뛰어다녔지
(Here and there)
여기저기
You feel you're not wanted anywhere (anywhere)
어디서든 원하는 곳이 없다고 느껴지고 (어디서든)
If you ever look behind
지난날을 뒤돌아보고
And don't like what you find
네가 발견한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There's something you should know
넌 알아야만할게 있어
You've got a place to go
갈곳도 있었다는것을
(You've got a place to go)
갈곳도 있었다는것을

I used to say "I" and "me"
난 말해왔지 나는 나라고.
Now it's "us", now it's "we"
지금은 우리야, 우리
(I used to say "I" and "me"
난 말해왔지 나는 나라고
Now it's "us", now it's "we")
지금은 우리야, 우리

Ben, most people would turn you away
벤, 모든 사람들이 네게 등을 돌려도
(Turn you away)
(등을 돌려도)
I don't listen to a word they say
그들이 하는 말은 듣지 않아
(A word they say)
(그들이 하는 말은)
They don't see you as I do
나처럼 널 보지 않으니까
I wish they would try to
그들도 노력했으면 하고 바래
I'm sure they'd think again
그들도 다시 생각할거라고 확신해
If they had a friend like Ben
벤같은 친구를 그들도 가진다면 말이야
(A friend)
친구
Like Ben
벤같은
(Like Ben)
벤같은
Like Ben
벤같은


쥐떼가 나오는 공포영화의 엔딩곡이라고 생각도 못했음.



하지만 역시 근래 마이클 잭슨의 노래라면 '심슨가족 Ep301'

계약때문에 본명은 못썼지만, Jim Jay Smith라는 너무 가명같은 이름으로 등장.
역시 소니와의 계약 때문에 직접 노래는 못부르고 모창가수가 부르는걸 웃으면서 듣고 있었다는 훈훈한 일화가 있는가 하면.
실은 몰래 직접 불렀다는 이야기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스페이스 채널 파이브를 하고있겠군요.

by 까날 | 2009/06/26 09:46 | ├YYMMDD | 트랙백(2) | 덧글(11)

트랙백 주소 : http://kcanari.egloos.com/tb/192183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message from.. at 2009/06/27 19:18

제목 : Chinese Noodle with roast be..
Chinese Noodle "Godairiki", Toyonaka, Osaka, Japan It takes 15 min on foot from Momoyamadai station(M09), Kita-Osaka Kyuko Railway and Municipal Subway Midosuji-line. Summer menu started, Characterist...more

Tracked from message from.. at 2009/06/27 19:19

제목 : I miss Moon Walk and Robot D..
2009年6月27日(土)付、朝日新聞「天声人語」より http://www.asahi.com/paper/column.html>  その世界に縁遠い人でも顔と名前は知っている。米ポップス界の「帝王」と呼ばれた歌手マイケル・ジャクソンさんは、そうしたスーパースターの一人だった。突然の訃報(ふほう)がきのう、世界を駆け巡った▼自らを語ることは少なく、ゆえに伝説とゴシップに彩られていた。整形を重ね...more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9/06/26 10:08
애...액박 ㅠㅠ 심슨에서도 나왔군요. 오...(라지만 안보여요 ㅠㅠ)
Commented by 까날 at 2009/06/26 10:10
이글루스 동영상으로 올려놓았는데 안보이나요?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9/06/26 10:14
네 동영상이 아니라 그냥 블랙액박으로만;; 서버가 아직 못일어나신 건가;;;;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9/06/26 10:44
아..............단축키를 잘못눌러서 익스플로러를 64비트로 켜버린 것이었습니다.
어쩐지 다른 사이트도 액박이 많다 했더니;;;;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26 10:31
직접 불렀다고 하더라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Jetgirl at 2009/06/26 10:31
아... 벤이 인간과 쥐의 우정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Commented by 보리초코 at 2009/06/26 11:21
심슨 클립 보니 괜히 맘이 뭉클해지네요 .
그 곳에선 평온하게 살아가요 마이클. 바이바이.
Commented by DAIN at 2009/06/26 11:31
명복을 빕니다. 덤으로 흘러간 구식 개그 하나 소개. http://zambony.egloos.com/102918
Commented by 사실은 at 2009/06/26 15:10
미국 이민국 소속의 에이전트M으로 소집당한거라고 마음 한구석에는 믿고 싶은 1ㅅ ㅜㅜ
Commented by 심슨팬 at 2009/06/27 12:15
대사는 마이클 잭슨이 직접 하고 노래는 모창 가수가 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직접 심슨 제작진에게 전화해서 출연하고 싶다고 하고 노래도 다 지었다고 하네요. 천재는 요절이라더니 정말 저렇게 가버리니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7/04 10:11
눈물이 나네요.... 마이클의 벤의 가사 하나하나가 자신의 현재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는듯..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