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4일
고기낭비: 어느날의 토마토 카레.
인생을 타이밍이라고 한다면, 요리도 타이밍이다.
100그램에 7500원 하는 와규 안심도 때를 잘못 만나면 냉동고 안에서 썩는(비유적표현)수가 있으니 말이다.
갑자기 잉여가 된 와규 안심을 보고, 카레를 만들어 보았다.
양파를 볶다가 고기를 넣고, 카레를 넣고
토마토 퓨레를 넣어주면.
간단하게 '무척 그럴듯한 맛'의 카레가 완성.

안심으로 만든 카레.......맛은....
카레는 맛있는데 고기가 아니라 버터 덩어리 씹는 것 같아.......
안 되겠네 안심카레........

갑자기 잉여가 된 와규 안심을 보고, 카레를 만들어 보았다.
양파를 볶다가 고기를 넣고, 카레를 넣고
토마토 퓨레를 넣어주면.


안심으로 만든 카레.......맛은....
카레는 맛있는데 고기가 아니라 버터 덩어리 씹는 것 같아.......
안 되겠네 안심카레........
# by | 2009/08/04 13:58 | └XX에 먹으러가자.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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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나게 비싼 고기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안타깝네요... 냉동고 안이었다면 그리 썩지도 않았을텐데 잘 해동해서 구웠어도 좋았을 것을...
기름이 장난 아니라서 버터카레라는 표현이 딱 맞을 듯 싶네요 ;;;
충격과 공포 ㅋㅋ
비싸서 손이 안 가게 됩니다;
넵 호주산 감사.
실패하면 카레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