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서현역] 안양의 명물 '쏘자'가 서현역에도 등장.

수제 소세지 핫도그가 별게 있을까 싶은데, 그래도 유명세를 타는 이유가 있더군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생 소세지라 확실히 구우려고 칼집을 좀 깊게 넣습니다. 칼집이 깊은 만큼 육즙이 많이 빠져 나와서.....육즙이 장점인데. 뭐 그래도 다른 2500원짜리 수제 소세지 핫도그에 비하면 육즙이 많은 편입니다.

뭐 애초에 'XX에서 먹었던 맛'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2500원짜리 핫도그 치고는 아주 준수합니다.
# by | 2009/11/07 13:43 | └XX에 먹으러가자.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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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울라이나 양밍산에 올라가면 아주 흔한 간식거리...
미정(味精)이라는 조미료를 많이 넣어 단 맛이 나는 것이 주종이고
고추나 마늘을 넣은 것도 보입니다.
가장 맛있는 대만식 소시지는 흑저육(검은 재래종 돼지고기) 이나 산저육(산도야지 고기)에 후추와 마늘 잔쯕 넣어서
만든 것이죠...
독일식이나 이태리식 소시지는 먹을 만 한데
가장 최악은 내장에 온갖 잡육과 부산물 다 쑤셔 넣은 스코틀랜드식 소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