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온 소주 ├우리 술이야기

삼학소주 포스팅을 보고 멀리 계신분이 보내주신 금강산 소주와 평양 소주.

....여러가지 의미로 마실 생각은 안듭니다.

희석식이라고 쓰여있는 금강산 소주의 원재료는 강냉이, 입쌀, 찹쌀, 보리효모, 설탕이고 평양 소주는 주정이라고만 써있습니다.

......언제 마실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큰 용기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덧글

  • 삼별초 2012/03/08 23:20 #

    스피리터스도 마셨는데 용기를 내보세요 (...)
  • 이니스킬린 2012/03/08 23:25 #

    상당히 독할듯...
  • 하로 2012/03/08 23:44 #

    레어템인데 따면 아깝잖!
  • Ryunan 2012/03/08 23:50 #

    저는 대동강맥주를 꼭 한 번 마셔보고 싶더라구요.
  • 크라켄 2012/03/09 00:49 #

    뭐 북한술은 소량 생산이기 때문에 맛 자체는 괜찮은 편이라곤 합니다만
    대북 감정이 안 좋은 요즘 세태도 그렇고 아무래도 북한이라는 나라가
    신뢰성이란 의미에선 중국과 다른 의미로 또 영 꽝인지라...
  • 애쉬 2012/03/09 02:01 #

    평양소주는 곡물맛이 제법 나 증류식 소주와 같은 좋은 맛이였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단기간 소개되어 평이 좋았지만
    포장이 조악해서 중국산 가품들과 구별되지않아
    삽시간에 인기가 사라져버렸다 들었습니다
    맛을 보신다면. . . 진품이길 바랄께요 ㅎ
  • leinon 2012/03/16 10:25 #

    눈이 멀거나... 죽거나... 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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