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09:KGC(한국 게임 컴퍼런스)2012, 하복의 메이드 카페 ├YYMMDD

KGC2012은 강연 위주의 게임자 컨퍼런스이지만 물리 엔진으로 유명한 하복이 로비에 메이드 카페를 열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복 물리엔진은 스타2부터 언차티드, 모던워페어까지 안쓰이는데가 없는 유명한 물리엔진이자 이번 KGC2012의 메인 스폰서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매드해터 코스프레을 한 '애니메이션'
(그런데 저 복장 빌릴 때 420/69가 무슨 뜻인지 알고 빌렸을까요)

정확하게 메이드 카페는 아닙니다만, 어쨌든 기술 시연이 많은 KGC의 부스에서도 눈에 띈것은 사실입니다. 여러모로 무리수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지만. 
메이드 카페하곤 거리가 먼것 같지만 메이드 카페하고 비슷한 점도 있는데, 같이 사진을 찍으려면 댓가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하복 물리엔진에 대한 퀴즈를 풀고 해당 메이드에게 확인 도장을 받아야 하는데, 이 도장을 두 개를 받으면 메이드와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앨리스 복장의 메이드 '에이아이'
이분은 이날 뉴 아이패드를 타가신 인생의 승리자인데, 아마 모바일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날 하복 엔진 코딩 대회에선 게개랩의 알콜코더님이 우승을 하셔서 뉴 아이패드를 타가셨었죠. 당첨자 왼쪽은 하복의 해외 판매 담당 부사장인 브라이언 웨들(Brian Waddle)씨.
메이드 카페라고 하지만 복장은 할로윈 분위기 입니다. 이분의 이름은 '클로스'
역시 마녀 복장인 이분의 이름은 '비젼'
꿀벌 복장의 이분의 이름은 '디스트럭션'
'에이아이'과 같이 계신 이분의 이름은 '스크립트'
하나 같이 하복 물리 엔진의 이름입니다.
그런데 4시가 좀 넘었을 때 쯤 마무리를 짓더군요, 원래 KGC는 오늘(10월 10일)까지지만 메이드 카페 행사는 여기서 마무리한다고.
마지막으로 메이드 분들과 같이 사진을 찍을 지원자를 찾는데, 다들 강연들으러 오신 개발자 분들인지 서먹하셔서 나서는 분이 없었습니다.
결국 하복 코리아 분들이 소원을 푸셨습니다. 
비젼, 디스트럭션, 스크립트, 에이아이
오른쪽의 남자분은 하복 코리아 이주환 지사장님. 이분이 나오신 이유는 좀 달랐지만 말입니다.
애니메이션, 클로스, 비헤이비어
이주환 지사장은 이날 '내가 뽑은 최고의 메이드'를 시상하러 나오셨더군요. 
피직스, 애니메이션, 클로스
수상은 스크립트가 받았지만, 메이드 전원에게 금일봉-으로 추정되는 봉투-를 수여하며 이날로 이틀간에 걸친 하복 부스의 메이드 카페 행사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KGC는 오늘까지 이어지지만, 오늘은 메이드 카페 행사는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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