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국순당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한국 탁주의 역사를 다시쓴 8만원짜리 탁주 '이화주'

 한국 막걸리 붐의 이유 중의 하나는, 맥주나 소주와 비슷한 가격이지만 주세가 5%로 낮기 때문에 술자체가 더욱 고급이기 때문입니다. 맥주와 소주의 주세는 72%이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이라면 세금을 훨씬 덜 내는 막걸리가 재료에 돈을 더 쓸 수있기 때문입니다. 곡식으로 만드는 술의 가격이 소매점에서 천원 대의 저렴한 ...

한국 막걸리의 신기원 국순당 '스파클링 막걸리 오름'

저번 모임때 유라님이 국순당에서 오름이라는 신제품이 나왔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오름'이라는 이름은 좀 뜬금 없었지만, 이마트에서 병을 봤을 때는 이름이 납득이 갔습니다.스파클링 막걸리 '오름', 오름은 탄산거품을 뜻하는 말로 병의 디자인도 탄산거품이 올라오는 모습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병이 최근에 봤던 막걸리 중에 손꼽힐 정도로 세련되게 ...

55도로 데워 먹는 약주: 국순당 자양 백세주

술에 약재나 약초를 넣어 향미를 돋우고 효능을 기대하는 것은 딱히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일은 아닙니다, 한때 만병 통치약이었다가 마약 취급까지 받게 된 '압생트'부터 쥬니퍼 베리와 코리엔더 등이 들어가는 '진', 술보다 약에 가까운 '앙고스트라 비터즈'까지 약재가 들어간 술을 일일이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다른 나라보다 유난히 술의 종류가 많았던 우리...

햅쌀 막걸리의 정도를 걷는 국순당 '햅쌀로 빚은 첫 술'

2009년은 명실상부한 막걸리 부활의 해였지만, 2009년 햅쌀 막걸리는 시기상조였던 것 같았습니다. 막걸리 누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많은 햅쌀 막걸리가 등장 했지만 직접 마셔본 결과물은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입니다."그냥 수입쌀 대신 우리 햅쌀로 만들면 되는 일 아닌가?" 그런데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더군요. 왜냐하면 햅쌀로 만든 막...

LA에서도 국순당 생막걸리를 팔 수 있는 이유는?

라성에 계셔서 오히려 전통주를 많이 접하고 소개하시는 하로君님이시지만, 그래도 요즘 붐을 일으키고 있는 생막걸리는 못드셔보셨겠지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덜컥 국순당 생막걸리 포스팅을 하신게 아닌가.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유통기간이 열흘인 생막걸리를 미국에서 만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국순당의 생막걸리는 여느 생막걸리와 달리 냉장에서...

091204. 송파 우리술강좌 1기 12월 모임.

얼마전에 송파 우리술강좌 1기 12월 모임이 있었습니다. 같이 술을 빚었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서로 빚은 술을 나눠마시는 모임입니다.매번 모이는 곳은 국순당 본사 1층에 위치한 백세주 마을입니다. 우리술강좌가 국순당에서 주최한 교육이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서로 가져온 술을 눈치 보지 않고 나눠 마실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술집에서는 민폐지...

지구 최강의 술덕후: 우곡 배상면 선생님.

예 안 그렇습니다.예전에 우곡 배상면 선생님을 인터뷰했던 기자 친구와 백세주 마을에서 이화주를 마시면서 '술덕후'라고 키득 거린적이 있었습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우곡 배상면 선생님을 설명하는데 '술덕후'라는 말보다 적당한 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아래 지나가다라는 분이 '배상면이나 되는 기업이 전통 누룩을 쓸리가 없다.'고 하셨는데.국순...

090827. 일본에서 막걸리 인기 있는거 맞습니다......

모 포털 대문에 막걸리가 일본에서 인기있는 이유가 떠서, 호기심에 링크를 타고 들어갔더니 난장판이 벌어져있더군요.일본사람이 아니라 교포들이 먹는거다 부터언론 플레이라는 소리까지 있던데.하이트 막걸리 보셨습니까? 안보셨으면 말을 마세요.솔직히 처음 봤을때는 뿜었습니다.지금은 마트에서도 살 수 있는 미몽은 국순당이 일본시장에 먼저 출시한 프리미엄 막걸리죠....

090812. 국순당 생막걸리 GET.

이번 모임 주역중 하나로 구하기 가장 까다로울 것 같았던 국순당의 생 막걸리를 구했습니다.이럴땐 집이 식당하는게 도움이 되는군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