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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스마트폰이 빛나는 스릴러.

최근에 본 '최종병기 활'은 좋은 평이 많아서 딱히 평을 더할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오늘 본 블라인드는 이야기하고 싶은 구석이 많아서.김하늘이 곱게 나오는데 유승호도 곱게 나옵니다...... 더벅머리에 용자수 점퍼를 입고 나오는데도 유승호 참 고와요. 교복입고 나온 '4교시 추리영역'보다 곱게 나오는 듯.블라인드를 보며 '세상 영화 시나리오가 다 이러...

110202: 조선명탐정: 강마에가 개그하는 영화.

흥행 성공한 퓨전사극도 있지만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줄거리를 들었을 때는 '낭만자객','1724 기방 난동사건'같이 망한 퓨전사극이 떠올랐다. 애초에 평양성을 보려다 일찍 시작하는 조조영화를 골라 들어간거라, 오달수가 개장수로 등장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주인공이 김명민인지도 모르고 영화를 봤다.제목에도 명탐정이 들어가니 정조시대를 ...

101031. 빽 투 더 퓨처 1,2,3연속 상영에 붙여, 온갖 트리비아.

잠보니님 말씀대로, Back To The Futher는 '빽 투 더 퓨처'라는 이름으로 개봉했습니다. 사실 당시 외래어 표기법으로도 앞에 된 소리가 오면 안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도 제목이 문제가 되었던 모양입니다.영화 수입사에서 '강한 인상을 주어 이영화에 호기심을 갖게하고 관객들이 빽빽하게 들라는 뜻에서 일부러 '빽'이라고 썼다.'라고 해...

101031. 빽투더퓨처 3연속 관람중.

과천 국제 과학전 'SF영화제'에 빽 투더 퓨처 3연속 관람중입니다.명장면에 사람들이 박수치고 분위기 좋습니다.2편 상영 전에 간단하게 간식도.

101030. 부당거래: 류승완 감독 신내린듯?

류승완 감독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 씨네21에 소개되었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라는 독립영화에 대한 오래된 기사였다. 친구들을 배우겸 스탭으로 써가며 돈이 모이면 라면을 끓여 먹으며 조금씩 찍다보니, 4개의 단편으로 조각조각 난 영화를 몇 년째 찍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감독이 주연을 겸했으며 동생마저 '주인공의 동생역'으로 출연시킨 싼 영화였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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