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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2. 맹독의 연금술: 에틸카바메이트 VS 아미그달린

일단 맹독의 열매를 수확합니다. 이번에 담금 맹독의 열매 침출주는  작은어머니께서 농원에서 따오신 맹독의 열매로 만들었습니다.숙성 중에 시안화 가스로 바뀌는 아미그달린를 함유하고 있는 독의 씨앗을 품고있는 맹독의 열매, 괜히 청산가리에서 아몬드 냄새가 나는게 아닙니다.그 중에 상처없고 알이 고른것만 골라냅니다. 그리고 이쑤시개로 꼭지를...

엉클 조의 소세지와 독일 생맥주 비트비거

조계사 앞에서 종로구청 앞으로 종종 지나다니는데, 매번 신경쓰이면서도 갈 기회가 없었던 엉클 조 소세지 종로점에 다녀왔습니다.간판에는 Uncle Joe라고 쓰여있지만 사장님 명함에는 Uncle Cho라고.......식사도 함께 할 생각이어서 일단 맥주는 한 잔만 시키고 시킨 더운 소세지, 매쉬 포테이토와 그레이비 소스, 한스 소세지와 비교하자면 이쪽이 ...

이태원 나들이: 교토푸, 닐스야드, 타지팰리스

일본 여행의 무사귀환을 알릴 겸 친구들과 이태원에 만나기로 했습니다.조금 일찍 나가 쿄토푸에 도착했습니다. 교토+두부(tofu)라는 살짝 재주를 부린 이름과 ‘뉴욕의 일본식 두부 디저트 전문점’이라는 미묘한 컨셉이 교차하는 가게입니다.이름만 들었을 때는 좀더 일본풍의 간판을 기대했는데, 의외로 블링블링한 간판입니다. 실은 이때까지만 해도 디저트 전문점이...

110425. 구마모토 생환 번개의 기록.

 구마모토에서 생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번개의 기록입니다.건국햄 소세지와 아이스바인, 맛이 괜찮습니다 다음 번개에도 만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식전주 역활을 해준 하루시카 하쿠테키 순미음양 생원주, 원래 구마모토 술은 아니지만 생에 원주라 사왔습니다. 올때 배의 탕비실 냉장고를 활용해서 냉장상태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해서 가져온 술....

1만5천원으로 세계 여행 '공룡고기' 당산점.

어찌어찌 전부터 가고 싶었던 고기부페 공룡고기를 다녀왔습니다. 야탑 근처에 새로 생겼을 때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봤지만, 어찌된 인연인지 처음 가게 된 곳은 당산점이로군요.'1만5천원으로 세계 여행'이라는 것은 제가 고기의 원산지를 빗대어 말한 것입니다. 미주 유럽 호주는 물론이고 소세지와 떡갈비의 고향인 우리나라까지 오대양 육대주를 종...

소니 바이오 팝업스토에 먹으러 가다.

올해도 문을 연 바이오 팝업 스토어. 바이오 신제품을 출시하며 여는 쇼룸입니다. 작년에도 가로수길 근처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는데, 올해도 압구정 씨네시티 뒷 쪽의 옛 파리 크라상 압구정 키친점 자리에 가게를 열었습니다.작년 방문 기록은 이쪽......-> http://kcanari.egloos.com/2839181원래 파리 크라상 압구정&...

배달음식에 질려 찾은 '할빈반점'의 점심메뉴

사무실에서 맨날 중국요리만 시켜먹다가 지겨워서 건대 앞으로 회사 동료하고 같이 밥먹으러 나갔습니다. 근처까지 배달 와주는 중국집 음식은 딱 배달 중국집 음식이라 욕구불만이 쌓였던 모양입니다.그래서 찾아간 곳은 또 중국집. 건대 부근의 동북 요리집이 늘어서 있는 가게들을 돌다가 예전에 훠궈 먹으러 갔던 '할빈 반점'을 찾았습니다. 할빈반점 훠궈는...

건대입구 고향초두부: 중국에서 온 조선요리.

건대앞 매화반점이 있는 쪽에서 노룬산 시장 쪽으로 들어가도 이러저러한 동북 요리집이 있는데(포장 전문 양꼬치집이라던가.......) 그 중에 눈에 띄던 '고향초두부'집. 과연 초두부가 뭘까하고 들어가 봤습니다.설마 그럴리가 없지만, 중화요리집에서 초두부를 판다고 하면 '臭豆腐'가 떠올랐습니다. 두부를 삭혀만든 발효음식. 설마 그걸 팔까...

110319. 고기의 추억.....

고기의 추억이라고 해도 3월 12일에 먹은거니 그렇게 오래된 추억도 아닙니다.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은혜로운 파벨님 댁 고기번개. 한우의 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오직 고기 번개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그릴. 테팔의 기술력은 세계 최강인 것 같지만 광고처럼 연기가 안나는 건 아니지요."여보 파벨님 댁에 가위 하나 놓아드려야 겠어요..." 불판이 두 개라 하...

2011년 소니 핸디캠 신제품 출시행사에 다녀왔습니다.

3월 15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소니 핸디캠 신제품 출시행사에 다녀왔습니다.지진 피해를 입은 소니 공장도 있으니 취소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오히려 이런 때야 말로 힘내서 해외에 일본의 문물을 팔아야 할 때이겠더군요.스마트 폰이 보급된 후로 지도를 띄워놓고 길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등고선이 없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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