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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벳부] 벳부의 젤라또 깎는 장인의 가게 'GENOVA'

[규슈 벳부] 벳부의 잠들지 않는 젤라토 공방 'GENOVA'2011년에 찾았던 벳부의 젤라또 공방 제노바를 이번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전에 포스팅에도 썼지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본격적인 젤라또 가게로 30년 전통을 자랑합니다.그런데 30년 전통이라는 이야기를 5년 전에 들었으니 40년 전통에 가까워 졌겠군요, 40년 전에 이런 젤라토 가게라...

[규슈 벳부] 괴식인가 아닌가. 벳부 냉면 胡月 (코게츠)

올해는 한국이 너무 더워서 좀 빛이 바라긴 했지만, 8월의 규슈, 특히 벳부는 무척 더웠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차가운 음식이 끌리는 법이라 전에 벳부의 하나씨가 알려준 '벳부 냉면'이 생각났습니다.벳부냉면(別府冷麺:벳부레이멘)은 벳부 지방의 차가운 면요리로, 특히 한국 냉면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벳부 냉면이라는 음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먹...

[규슈 벳부] 벳부만 서비스 에이리어: 절경과 비-스피크 카페와 P롤 케이크

[규슈 벳부] 유후인 명물 'P-롤'을 살 수 있는 '비-스피크카페(B-speakcafe)'예전에 벳부만 서비스 에어리어의 비-스피크카페를 소개하면서 날씨를 아쉬워 한 적이 있습니다. 빗방울도 조금 떨어질 정도의 날씨만 아니었으면 절경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라 흐린 날씨가 원망스러웠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날씨가 아주 좋을 때 찾았습니다. 날씨가 나쁘면...

[규슈 유후인] 유후인의 토종닭과 달걀로 만든 오야코동(親子丼) 토토야(ととや)

유후인은 지금와서는 설명하는게 의미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규슈 오이타의 온천마을입니다. 온천을 들리지 않아도 유후인 역에서 내리면 멀리 시원하게 유후산이 보이는 쭉 뻗은 길과 긴린코(金鱗湖)호수까지 이어진 후미진 길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울 정도로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습니다.그런데 그런 관광지다보니 막상 밥먹을 만...

[규슈 벳부] '지옥찜 공방 칸나와(地獄蒸し工房 鉄輪)' 찜요리를 푸짐하게.

벳부 칸나와 온천은 벳부하면 떠올리는 지옥순례 온천이 위치한 바로 그 동네입니다. 지옥순례가 유명해서 도리어 칸나와 온천이 덜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오이타현은 이 온천을 지열발전에 사용해서 일본에서 자연에너지 활용율이 가장 높은 25%(도쿄는 0.2%)라고 합니다. 칸나와 온천 같은 경우는 온천이 아예 끓어올라 증기를 식혀...

[규슈 코코노에] 꿈의 다리에서 파는 꿈의 햄버거:코코노에 유메 버거(九重夢バーガー)

코코노에 '유메' 오오츠리바시(九重”夢”大吊橋: 코코노에 '꿈' 현수교)로 가는길, 날씨가 맑다 못해 선뜩합니다. 홋카이도 비에이를 자전거로 달리던 기분이 듭니다. 이런 날씨엔 자전거의 속도가 주위의 풍경을 즐기기에 좋지요. 하지만 이날은 이니셜D실사판을 찍고 있었습니다. 이니셜 D에 나오는 고갯길이 이런 곳이구나하고 실감했습니다.차를 타고 가다가 '차...

폐점[규슈 벳부] 벳부 명물 토리텐이 맛있는 이자카야 '우레시야'

복작복작 이자카야 같는데서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막상 일본에서 이자카야를 가도 복작복작하게 먹는 경우가 없습니다.  여럿이 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안주와 술을 사와서 숙소에서 펼쳐놓고 먹고마신 기억은 여럿있습니다.이번 오이타 여행에서는 여행 목적중 하나인 강연회를 마치고 나서 뒷풀이로 벳부의 ...

[규슈 오이타] 철판위에서 굽는 히타 야키소바 '호우카(宝華)'

히타시의 마메다마치는 규슈의 교토라고도 불릴 정도로 옛 정취가 남아있는 거리입니다."11년7월 오이타] 히타와 하카타에서 만난 기온 마츠리의 야마가사." <-동네 분위기는 이쪽을 참고하세요.히타의 명물요리는 '히타 야키소바'입니다. 야키소바는 이제는 우리한테도 낯선 음식이 아닌데 보통 야키소바하고는 조금 다릅니다.마메다마치의 히타 야키소바...

[규슈 오이타] 건지팜 '건지 레스토랑' 명물 치즈퐁듀, 고원의 수제피자, 유후인소 서로인 스테이크

이 날은 정말 날씨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웠지요, 이렇게 덥지만 않으면 소 외에도 놀게 많은 곳입니다. 염소나 토끼를 기르는 곳도 있고.강아지와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애견을 데리고 와도 되고, 간지팜에서 기르는 모모노스케(시츄), 료마(미니츄어닥스훈트)와도 놀 수 있습니다.하지만 날씨가 날씨인지만, 모모노스케도 료마도 개집...

[규슈 오이타] '간지 팜'의 '간지 소프트 아이스크림'

출발한 나가유 온천도 비교적 산골이었는데, 간지팜으로 가는 길은 산으로 산으로 이어져 있었습니다.길 한 쪽은 산등성이고 반대편은 소를 방목해 키우는 풀밭이 이어져있었습니다.이 친구들은 간지는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풀어키우는 소들이 여기 저기 보이더군요.그렇게 도착한 '간지팜(ガンジーファーム)'는 이름처럼 간지를 키우는 목장입니다. 물론 간지나다 할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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