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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담긴 과학' 블로거 간담회에 먹으러 갔다.

프랑스의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가 미생물을 발견하고 저온 살균법을 개발한 것은 우유 때문이 아니라 와인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외에도 와인 통에 쌓이는 주석산의 성분을 분석한 공로로 레지옹 도뇌브 훈장을 받기도 했지요. 19세기 중반의 일입니다.와인을 빚는 것은 발효의 영역이고, 와인을 빚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과학을 가까이 했습니다만, ...

2011 푸드 엑스포 (2) 와인을 중심으로.

EU의 침공입니다. 한국은 고기를 꽤 좋아하는데다 삼겹살이라는 편중된 선호도를 갖고 있어 세계 육돈업계의 러브콜을 받고있지요. 싼 삽겹살을 한국에다 비싸게 팔자!이 립은 내가 집도한다! 물론 삼겹살만 가지고 온건 아닙니다. 정통 폴란드식 립.사실 정말 폴란드 식 립인지는 모르겠는데 집도(?)하신 쉐프가 너무 폴란드스러우셔서......물론 고기만 나온 것...

오랜만에 와인 한 병 딴 김에 '일본에서 신의 물방울은?'

오랜 만에 와인을 한 병 따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요즘 마시는 술의 절대량으로 따지면 막걸리, 사케, 전통주, 와인 순이려나요? 절대량으로 따지면 맥주도 꽤 마시겠지만 자주는 마시지 않습니다.와인은 바로싸 벨리의 피터 르만 아트 시리즈 쉬라즈 그르나슈 2005년이었습니다. 마트 문 닫기 5분전에 산것 치고는 괜찮은 선택이었죠. 파파존스의 올미트 피자하고...

100103: 노블와인 1987년 빈티지: 신년회의 기록.

찾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신년회도 무사히 끝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매년 하나씩 배워 나가는 연말 파티입니다.이번 신년회에는 친우 키리군이 제공한 노블와인 1987년 빈티지가 등장했습니다. 창고에서 이십년 이상 묵힌 전에 포스팅한 '국회의사당 앞에 와인을 파묻은 해태주조 이야기.'에 등장한 바로 그 와인입죠.1987년 빈티지라면 국회의사당 앞에 파묻은 와인...

까브드뱅의 펜폴드 바베큐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와인과 부페를 무제한으로 먹었던 기록.(다녀온건 좀 됐는데, 홋카이도 다녀오느라고 포스팅이 밀려서.)와인 수입업체 까브드뱅에서 주최한 펜폴드 바베큐 파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이었는데, 운 좋게 다녀올 수 있었다.와인에 바베큐라면 어울리지 않을 것도 같고, 어울릴 것도 같고 묘한 매치.아무래도 바베큐 파티가 된 것은 장소인 헌터스 터번 덕분이 아...

Pig-min 정모에서 평생 다시 만날 수 없는 와인을 만나다.

10월 피그민 정모는 이리저리 당겨져서 9월 마지막 일요일이 되었다. 귀국하는 날이었으니 '갈 수'는 있었지만, 당연히 갈 생각은 없었다.여전히 과격한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죽을 것 같이 피곤하다'는 말이 그저 비유가 아니기 때문이었다.공항에서 안부차 mrkwang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이번에 오시면 평생 맛 볼 수 없는 와인을 마시게 된다.'고 ...

뱅 드 신세계, 와인 판매전에 다녀왔습니다.

leinon님도 볼겸 신세계 백화점 본점 10층 이벤트 매장에서 열고 있는 뱅 드 신세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손각대로 찍은거라 무엇보다 유령이 많습니다. 감안하시고 감상하시기를.......)직수입 와인을 좀 더 팔아보려는 신세계와 가을 맞아 신제품을 들여놓으려는 와인업체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걸지도?가격대는 5천원에서 병하나 깨먹으면 한달 생활비가 ...

090801. 피그민 정모, 실시간 포스팅.

 마기의 핫케익, 메뉴판의 사진보다 실하게 나와서 깜짝.나는 와인에 탐닉하는 도시남자하지만 내 넷북은 따뜻하겠지...mrkwang님의 넷북으로 실시간 포스팅. DSLR의 스몰픽쳐 기능은 제일 필요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전에 북해도 갔을 때도 그렇고, 넷북으로 포스팅하는데 편리하네요.

'새색시': 왜 우리나라 전통 포도주는 탁주인가?

배혜정 누룩도가의 포도 탁주 새색시는 한국의 파스퇴르 우곡 배상면 선생님께서 '한국 전통 포도주'를 재현한 술입니다.그런데 왜 포도주가 막걸리-탁주-일까요? 혹은 탁주에 포도즙을 섞은게 아니냐하지만, 반대로 포도즙에 탁주를 섞은 겁니다. 같아보이지만 다릅니다.와인 잘아시는 분들은 '보당(샵탈리자시옹)'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바로 와인을 만드는 ...

081204. 와인친구의 vin2272, vin8279

카페쇼에서 사온 와인친구의 Vin2279, Vin8279입니다.빠리친구는 2005년 이태리친구는 2006년이로군요. 사진 않았습니다 칠레친구(Vin7479)도 있었습니다.가격은 카페쇼에서 각각 15,000원, 시음해보고 이 가격대에서는 맛이 괜찮아서 샀습니다.뭐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같지만 같지 않은 라벨과 병 때문이겠죠?VinXX79시리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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