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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홋카이도 2014,7:(21) 홋카이도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 한 끼

홋카이도를 떠나지 전에 마음이 급한데, 지하도에 이런저런 미술작품을 설치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2011년에 개통한 삿포로의 지하도로 '치,카,호'는 삿포로 역에서 오도리 역까지 잇는 지하도로입니다. 오도리역과 스스키노역까지는 이미 이어져있으니 치카호의 개통으로 삿포로역까지 오도리역까지 눈을 맞는 일이 없이 갈수 있게 된겁니다. 겨울에 홋카이도를 가...

도쿄홋카이도 2014,7:(9) 은수저의 땅, 빵 천국 오비히로

삿포로에 도착해서 이제 더이상 야간 열차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몸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찌부둥한 몸을 일으킵니다.그간 몇 번의 홋카이도 야간열차 여행의 테크닉이라면 삿포로에 도착했다고 바로 삿포로를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장거리를 이동하는게 낫다는 점입니다. 어차피 오전 6시에 삿포로에서 뭐 할게 있을리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바로 7시에 ...

도쿄홋카이도 2014,7:(8) 하코다테 온천에서 만난 최고의 우유

하코다테 역에 내리자마자 관광 안내소에 가서 노면전차 1일권을 구매합니다. 600엔이니까 오늘 본전을 뽑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본전을 뽑으려면 세 번은 타야 하는데 아마 세 번은 타겠죠. 그리고 정말 딱 세 번 탔습니다.시내 관광을 위해 캐리어를 코인로커에 맡기는데, 코인로커 위치를 옮기면서 클로즈 시간이 2층 폐관 시간이 오후 10시로 바뀌었더군...

[규슈 오이타] 건지팜 '건지 레스토랑' 명물 치즈퐁듀, 고원의 수제피자, 유후인소 서로인 스테이크

이 날은 정말 날씨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웠지요, 이렇게 덥지만 않으면 소 외에도 놀게 많은 곳입니다. 염소나 토끼를 기르는 곳도 있고.강아지와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애견을 데리고 와도 되고, 간지팜에서 기르는 모모노스케(시츄), 료마(미니츄어닥스훈트)와도 놀 수 있습니다.하지만 날씨가 날씨인지만, 모모노스케도 료마도 개집...

[규슈 오이타] '간지 팜'의 '간지 소프트 아이스크림'

출발한 나가유 온천도 비교적 산골이었는데, 간지팜으로 가는 길은 산으로 산으로 이어져 있었습니다.길 한 쪽은 산등성이고 반대편은 소를 방목해 키우는 풀밭이 이어져있었습니다.이 친구들은 간지는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풀어키우는 소들이 여기 저기 보이더군요.그렇게 도착한 '간지팜(ガンジーファーム)'는 이름처럼 간지를 키우는 목장입니다. 물론 간지나다 할 때의...

그렇다고 인유(人乳)를 먹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우유이야기 보충편.

1)'우유(牛乳)는 소에게!'라는 의견이 종종 보이지만, 그렇다고 사람이 인유(人乳)를 먹을 수는 없지요.(인유라니...... 야해라.)그리고 인유는 사람이 먹기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짜기 힘들어서가 아니라.우유에는 유당불내증의 원인인 유당이 4~5%들어있는데 인유에서는 그보다 많은 6~7%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유 쪽이 우유보다 소화시키...

옛날에 우유는 사람이 마시던게 아니었죠.

소젖을 사람이 먹다니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소젖은 송아지가 먹는 음식이었습니다. 감히 사람이 먹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물론 임금은 사람이 아니니까 먹을 수 있었습니다.(?)우유는 임금님이나 먹을 수 음식이었습니다. 왜나하면 전용목장이 있었거든요. 전용목장은 물론이고 타락색(駝酪色)이라는 우유를 관리하는 궁궐부서도 있을 정도였습니다.타락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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