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중화요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성남 복래 반점에 양의 해를 맞아 양고기를 먹으러 갔다.

요즘은 동북요리를 먹으러 건대 앞으로 자주 나가지만 단골집은 모란에 위치한 복래반점입니다. 오랜만에 양꼬치를 먹으러양의 해를 맞아서 양꼬치를... 하지만 용의 해는 어쩌죠?물론 칭따오 맥주가 빠지지 않을리가 없죠.복래반점을 대표하는 어향육슬, 이름에 생선이 들어가지만 생선요리는 아니죠.중화요리는 이름으로 재료를 짐작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

건대입구 동북요리 '매화반점': 본토 동북요리의 역습?

중화요리가 현지의 입맛과 타협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중국과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본토의 맛-향채라던가 향채라던가 향채라던가-과 많이 떨어져있습니다.화교가 중국집하기 힘든 법령 때문인데, 아마 한국 화교의 역사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외국인 부동산 보유 금지'와 혼분식 장려를 빙자한 '중국집에서 쌀밥 판매 금지'등을 떠올리실 겁니다...

더위도 한 풀 꺾이는데... 산동교자의 '중화냉면'

드디어 한반도의 날씨도 아열대로 바뀐 것처럼 예고없이 비가 쏟아 지던날 중국집을 찾아 명동을 헤매고 있었는데. 이유는 다름아니라 점심지나고 '차이니즈 봉봉 클럽'을 읽었기 때문.차이니즈 봉봉 클럽 02 - 조경규 지음/씨네21널리 알려진 편은 아니지만, 서울의 중국집이라는 주제 만이라면 이것만한 책이 없을 듯. 리엑션이 일본 요리만화의...

[성남] 양꼬치가 맛있는 동방 양고기:그 가게의 이중 메뉴.

집이 분당 서현이니까 모란까지는 우리동네라고 할만 합니다.모란역 근처에 중국사람이 하는 양꼬치 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화교가 하던 중국집이 사라지는 와중에 반대로 본토에서 바로 넘어온 정통 중화요리를 손쉽게 맛불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모란역 8번 출구에서 서울방향으로 조금 걸어나와서 왼쪽으로 돌아서 20미터쯤 걸어가면 나옵니다.양꼬치...

신도림 중식당 '루차이'에 먹으러 갔다.

원래 이번주 토요일에는 AT센터에서 하는 떡볶이 페스티발에 가려고 했는데.갑자기 친구가 청첩장을 날려서 토요일에는 인천까지 날아가야 하는 신세.집에서 찍어보니 결혼식장까지 60km....... 차라리 부산이나 대구라면 계좌로 축의금만 부쳐주련만.그 친구가 청첩장을 나눠주려고 한 턱 쏜 루차이 사진이나 올려야겠다.역시 청요리는 남의 돈으로 먹는게 진미.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