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킨텍스에서 하고있는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데, 이번에도 가볼만한 행사였습니다.
국내외 관광관련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소중한 행사기도 하지만, 그외에도 별의별게 많습니다.(사진은 꽃보다 남자로 유명한 뉴 칼레도니아.)
관련행사 전시도 많고.
개인적으로는 일본여행 정보를 알기 위해 갔었습니다.
남아공 월드컵 어쩔......
올해도 찾아온 '세계인의 점심 페스티벌', 정통(?) 아프리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륙별로 부스를 나누어 놓을 정도로 참가업체가 많았습니다. 한,중,일 삼국의 사찰음식이 특별 게스트.
지역마다 서키트 유치하는 곳이 많은 만큼 레이싱카와 레이싱걸도 빠지지 않습니다. 경정을 소개하는 곳도 있을 정도니까요.
이쪽은 레이싱걸이 아니라 플레인걸이라고 해야 하려나요? 그러고 보니 4대강 관련해서 요트가 안나온게 신기하군요.......(작년에는 요트가 나왔는데.)
이것저것 볼 것도 많고, 경품이 걸린 이벤트도 많이합니다. 관광지를 알리는게 목적이기도 하고, 어차피 세금이고.......(먼산)
종이 비행기 날려서 1등에게 홍콩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할 정도였습니다.(....물론 상상이상으로 멀리 날려야 하더군요. 세상에 종이 비행기 날리면서 스텝밟는건 처음 봄)
일산쪽에 사시는 분이라면 주말에 한 번 다녀올만한 행사입니다.
홈페이지 입장료도 2000원(성인)정도로 저렴한 편이고......
대신 분당에서 일산까지 가려니까 정말 교통비가 10분의 1이라는걸 제외하면 대구 내려가는 정도 시간이 걸리는 느낌입니다.
덧. 경기관광온라인 통합서비스 Ethankyou에 가입하면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클릭덧. 요즘 본 행사 중에 가장 신종 플루 대응이 철저한듯......(입구에 전신 소독 박스가)